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먹어보기
전에는 어떤맛의
초콜릿인지
알수 없듯이 인생에서도
끝까지
해보기 전에는 무슨 일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쓴맛을 경험 할수도,
인생의 달콤함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비록
지금 내가 먹은 초콜렛이
쓴 럼주가
들어있는 초콜릿이라 해도
실망하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달콤한
초콜릿들이 더 많이 남아있을테니까.
-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