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누군가가 욕지도가 좋더라면서 한번 가보라기에 기회를

     보다가 마침 욕지도 산행겸 여행을 가는 산악회가 있길래 같이

     따라 나섰다 늦게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가 마음에 걸렸지만 우의 하나 챙겨서 새벽길을

     나섰다 아침 6시 20분 차에 올라 시내를 빠져나와 보니 여기저기 벗꽃이며 진달래가

     만발이다 날씨는 화창하고 여행하기 딱이다 통영 여객선 터미날 앞에 차를 잠간 주차하고

     아침 식사를 하라고 시간을 준다 충무 할매김밥이 여기저기 간판이 즐비하다  유명한 많큼

     자주 먹어 보지못해서 아무 집에 들어가서 일인분 시켜서 먹어 보았다 김밥은 작은     

     맨 김밥에 반찬이 그 명성을 대변 하는것 같다 석박지 문어 무침등 시원한 된장국 하며

     그래도 우리 마누라 김밥 만큼 맛이 못하다 우리가 배를 타고 가는곳은 삼덕항이다

     다시 삼덕으로 이동하여 배를 탔다

     

          

         우리가 타고간 배 대형 뻐스 10대하고 승용차도 여남대 실을 정도로 크다

 

 

             삼덕항

 

                

             욕지항

 

              항구에서 배를 내리는 모습

                   욕지항 전경

 

 

                      섬의 집들이 모두 원색적이라 인상적이다

 

 

 

       

 

 

 

 

 

           

 

 

 

              욕지도 정상 천황봉

 

 

 

 

 

           에덴 공원이라고 하는 집 두 모녀가 근 십년동안 만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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