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부르 박물관의 명화를 올립니다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모나리자
안전하게 유리상자속에 (갇혀?) 있더군요
가나의 결혼식이라네요
가장 큰 대작으로 130명이 들어 있는데
신기하게도 한사람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네요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
대작이라 나누어서
나폴레옹이 실제로 참석하지 않은 어머니를 그려 넣어라고 지시하고
그리고 억지로 로마교황에게 참석하라 해 놓고 왕관은 자기가 직접
쓰고 교황을 들러리로 세워 교황의 심사를 불편하게 해놓고
교황 표정이 영 말이 아니고
엥그리드 그랑 오달리스크 나폴레옹의 누이라는데
난파선 삶과 죽음의 대비가 극적이라네요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작가가 말의 얼굴에다 처절한 실상을 그렸다고 하네요
루브르박물관의 천장 그림
화려하고 웅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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