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이

 

  "혼자 가끔씩 펼쳐보고 싶은 작지만 소중한 책 같은 절"이라는

   소담스럽지만 깊은 역사를 간직한 절 화암사 가는길이 특이하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절로 가는게 아니라 고저녁한 산행길을

걸어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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