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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브르 박물관을 나와서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시테섬까지

 세느강변을 따라 걸어서 가는 기회가 주어져서 덕분에 구경 하게

됐다 세느강의 수 많은 다리중에 건너도 보고 구경도 하고

연인들의 다리 다리 난간에 열쇠를 빈틈 없이 달아 놓았는데 그 무게땜에 위험하다고 더 이상 달지 못하게 한다고  예술의 다리에는

길거리 음악 공연이 이어지고

 

 

 

 

 

 

 

 

 

 

 

 

 

 

 

 

 

 

 

 

 

 

 

 

 

 

노트르담 성당옆의 노천 카페

 

 

 

 

 

 

 

 

 

 

 

 

  마침 가는 날이 휴일 이차대전 전승기념일이라

 개선문에서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에 기마호위대가 행사 끝나고

돌아가는 모습을 찰깍

 

 

 

 

  퐁네프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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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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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은 파리에서 북쪽으로 23Km 떨어진 왕실 사냥터에

 태양왕 루이 14세의 절대왕권의 영화를 상징하는 대 궁전이다

 건물의 규모나 절대왕정의 예술품에서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궁전이라고 한다 궁전건물의 면적보다 더 넓은 정원이 있다 정원의 

운하에서 배를 띄어놓고 놀았다 한다  

 

 

 

 

 

 

 

 

궁전관람은 2층 20여개의 방만 관람 하고 시간상

왕실 성당은 그냥 지나치면서 볼 수밖에 없고

 야외정원은 너무나 크고 넓어서 짐작 가는데가 없다

 

거울의 방, 전쟁의 방,평화의방,왕의 방, 왕비의 방. 등등

 

 

 

 

 

 

 

 

 

그림들

 

 

 

 

 

 

 

 

 

 

 

 

 

 

 

 

 

 

 

조각품들

 

 

 

 

 

 

 

 

 

 

 

 

 

 

 

 

 

 

 

                  왕의 방 , 왕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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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마르스 광장에 지어진 탑이다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 세계박람회의 출입관문으로 지어졌다 

  첫번째 층과 두번째층까지  걸어서 계단으로 

엘리베이트로는  2층과 3층까지 올라간다 2층까지

  669계단이라고 한다

 

 

 

 

 

 

 

 

  2층과 3층에서 내려다본 파리 시내 전경

 

 

멀리 보이는 언덕의 성당이 몽마르뜨 언덕과 사크레 쾨르 성당

유리지붕이 박람회장 전시장

   세느강

  가운데가 개선문

 

 

 

 

  사요궁 전경

 

 

 

 

가운데 황금돔지붕 건물이 나폴레옹 무덤

 순금 수백킬로그램 들었다 한다

 비행기 조종사가 파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에펠탑이 아니라 저 건물이라고 한다

 황금빛으로 빛이 나서

 

 

 

 

 

사요궁

나폴레옹이 아들을 위해서 지었다는 궁전 세느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었다고 함 지금은 미술관과 전시관으로 사용한다 

여기 광장에서 에펠탑을 제일 잘 조망할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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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은 파리 북쪽 야산 언덕으로 사크레 쾨르 대성당 앞을

  몽마르뜨 언덕이라 한다네요

 

무명화가들이 모여 관광객들에게 초상화를 그려주고 생계를

유지 한다고 한다네요

 

 

 

  몽마르뜨 언덕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 전경

 

 

 

 

 SBS 스타킹에 출연 했다고 하던데

   축구묘기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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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르 박물관의 명화를 올립니다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모나리자

   안전하게 유리상자속에 (갇혀?) 있더군요

 

가나의 결혼식이라네요

   가장 큰 대작으로 130명이 들어 있는데

 신기하게도 한사람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네요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

대작이라 나누어서

  나폴레옹이 실제로 참석하지 않은 어머니를 그려 넣어라고 지시하고

 그리고 억지로 로마교황에게 참석하라 해 놓고 왕관은 자기가 직접

  쓰고 교황을 들러리로 세워 교황의 심사를 불편하게 해놓고 

   교황 표정이 영 말이 아니고

 

 

 

 

엥그리드 그랑 오달리스크 나폴레옹의 누이라는데

 

 

 

 

 

 

 

 

 

 

 

 

 

난파선 삶과 죽음의 대비가 극적이라네요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작가가 말의 얼굴에다 처절한 실상을 그렸다고 하네요

 

 

 

 

 

 

 

 

 

 

 루브르박물관의 천장 그림

 화려하고 웅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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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의 조각품은 고대 그리이스 로마의 조각이 대부분이고

 진작 프랑스작품은 하나도 없다 ?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전리품으로 문화장관을 대동하고 대거 수집해서

가져왔다는데

이천년 전의 작품이라고는  느끼지않는다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생동감 넘치는

그리이스 조각을 보고 (졸도?)  했다는 가이드 말

대표작으로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있다는데

니케는 못본것 같네요

르브르 한시간 방문으로 과연 얼마나 봤을까 하루종일 삼사일 봐도

다 못본다는데

주요 작품 미리 알고 가면 좋겠지만 많은 인파에 감상은 고사하고

보는것도 어렵습니다

 

 

 입구의 피라미드상

 

 

 작품 감상 합니다

 

 

 

 

 

 

 

 

  그유명한  밀레의 비너스 사방으로 둘러봅니다

 특히 뒷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는데 ?

 

 

 

 

 

  또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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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궁전과 미술관의 역사 루브르 궁전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의 성에서 프랑스의 역대 왕의 궁전까지, 그 후로는 미술관으로 그 건물양식이 발전해 왔다.

 원래는 궁전으로 중세부터 프랑스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의 한 부분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국제적인 명성에 힘입어 궁전보다는 미술관으로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1793년에 프랑스 공화국에 의해 설립된 루브르 미술관은 설립시기 면에서는

 애슈몰린 미술관(Ashmolean Museum,1683년)과 드레스덴 미술관(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1744년),

 그리고 바티칸미술관(1744년)보다 늦지만,

유럽에서 최대최고의 미술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루브르는 원래 미술관으로 사용될 계획은 아니었다고 한다.

 마리 4세가 1671년에 그랜드 갤러리를 1층에 열었다.

미술과 예술품에 박식했던 그녀는 "고대의 방"과 왕의 데상실과 왕의 회화실을 두었고 일반인들에게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1747년 왕의 콜렉션들을 감상할 수 있는 "뮤즈의 궁전"으로 불리면서 박물관의 역활이 부각되었다고 하니

 그 예로부터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에는 페이가 설계한 유리로 만들어진 피라미드가 루브르를 대표한다.

유리 피라미드를 좀 더 지나면 1805년 나폴레옹의 승전을 기념하여 베니스에서 빼앗았다가

1815년 워털루 전투의 패배로 돌려준 산 마르코의 네마리 말들을 조각한 카루젤 개선문도 볼거리이다.

 [전시작품 및 예술품]루브르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콜렉션들은 각 8개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지중해연안의 고대문명에서 서양의 중세시대 전기까지를 지나서, 19세기 전반까지의 작품이 있다.

-고대 오리엔트 미술, 이슬람 미술-고대 이집트미술-고대 그리스,

고대 에트르스크-조각-공예품-회화-그래픽 아트-중세 르와르-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아메리카미술루브르의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을 몇가지 말하자면,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들라크르와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비드의 <나폴레옹 대관식>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유명한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견학시 정보]-인포메이션/카운터견학코스를 정하기 위해 무료로 된 안내도를 나눠준다.(7개국어: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이어폰 가이드 견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180개의 주요 작품 및 미술관의 명소에 대해서 해설이 수록된 이어폰 가이드(6개국어,중국어제외)가 미술관 3곳의 입구에 준비되어있다. 렌탈요금이 필요하다.

 

40만점의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

1초에 하나씩 본다해도 몇날 몇일을 봐야 하는데

한시간 만에 봐야하니 그냥 눈도장이나 찍고 가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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