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身格言 수신격언

大丈夫成家容易 士君子立志何難

退一步自是安穩 忍一句自是平安

대장부는 가족을 이루기 쉽다 ; 사 군자는 뜻을 세우는 것이 어찌 어려운가.

한 걸음 물러서면 스스로 안정될 수 있다;한 마디 참으면 스스로 평안하다.

讓她三分何等自在 妨耐一刻何等清閒

青山不管人間事 綠水何曾說是非

有人問我紅塵事 擺手搖頭總不知

須交有道之人 莫結無義之友

그녀를 3분을 주는데 왜 그렇게 있지? ; 잠시 동안은 참을 수 없어, 왜 잠깐 청한인가.

청산은 인간 일을 상관하지 않으며 푸른 물이 옳고 그른지 말한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붉은 먼지를 물었을 때, 알수 없어 나는 내 머리를 흔들었다.

사귐은 도가 있는 사람을 만나야하고, 의가 없는 친구를 사귀지 말아야 한다.

飲清淨之茶 戒色花之酒 開方便之門 閉是非之口

깨끗한 차를 마시고, 색 꽃의 술을 경계한다 : 개방이 편리한 문은, 시비의 입을 닫는다.

恃富欺貧之人不可近他 反面無情之人不可交他

不知進退之人不可說他 說誑擎騙之人不可信他

輕言寡信之人不可托他 時運未至之人不可欺他

不識高低之人不可睬他 來歷不明之人不可留他

但凡世人無不刷白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속이면 그를 가까이 할수 없다: 반면 무정한 사람은 그를 사귈수 없다.

진퇴를 모르는 사람, 그를 말할수 없다: 속임수를 쫒는 사람, 그를 믿을 수 없다.

경신 과신한 사람, 그에게 부탁할수 없다 : 시 운이 닿지 않는 사람, 그를 속일수 없다.

높고 낮음을 모르는 사람, 그를 무시할수 없다 : 출처를 알 수 없는 사람은 그를 남겨둘 수가 없다.

그러나 보통 세상의 사람은 흰색입니다.

 

說我羞我辱我毀我欺我笑我量我我將何以處他

我只好容他避他怕他憑他隨他盡他由他任他 待過幾年再看他

나를 말하며, 나를 부끄러워하고, 나를 모욕하고, 나를 파괴하고, 나를 속이고, 나를 비웃고, 나를 측정, 나는 어떻게 그를 위해 할 것인가?

나는 오직 그 얼굴을, 그를 내버려 두거나, 그를 두려워하고, 그를 의지하고, 그를 따르고, 그를 다하고, 그를 이유로, 그를 책임을 좋아하고, 기다린 몇 년 후에 그를 다시보았다.

 

太上老君曰태상노군왈

祝福無門唯人自招

善惡之報如影隨形

天神共怒國法難容

축복은 문이 없고, 오직 사람 스스로 부른다.

선과 악의 보호는 형의 그림자와 같다.

천신은 분노를 공유하여 국법이 용인하기 어렵다.

近報自身遠報兒孫

識破世情爭什麼氣

不孝父母修什麼道

가까이 보(갚다)는 스스로 몸이고, 멀리 보는 자손이다.

파를 아는것은 세상 정이며 왜 기를 다투는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왜 도를 닦는가.

不遵聖訓讀什麼書

不惜光陰勤什麼學

不敬長輩教什麼子

不勤耕種種什麼田

不講道德著什麼人

心腸不好念什麼經

성훈을 따르지 않고 무슨 책을 읽는다 하는가.

세월을 불사하고 부지런히 무엇을 배우는가.

어르신을 존경하지 않으며 무엇을 자식에게 가르치겠는가.

부지런히 농사를 짓지 않으며, 어떤 밭에 종자를 심는다 하는가.

도덕을 말할수 없는데, 어떤 사람을 나타낸다하는가.

마음이 좋지 않은데, 무슨 경을 생각하는가.

大秤小鬥吃什麼齋

暗計害人朝什麼神

奸詐虛偽求什麼福

不忠不孝求什麼名

큰 저울이 작은 싸움을 하는데, 어떤 금을 먹을 것인가.

어두운 계산으로 사람을 해치는데, 무슨 신을 믿겠는가.

간사하고 허위인데, 무슨 복을 구하겠는가.

불충 불효 인데, 무슨 이름을 구하겠느냐.

急不相濟是什麼親

困難不扶交什麼友

識破乾坤認什麼真

積善是福作惡是禍

급하면 서로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이것이 무슨 친이냐.

곤란하여 돕지 않으면 어떤 친구를 사귀겠는가.

건곤을 알아채고, 무엇이 참된지 알아본다하는가.

선을 쌓는 것은 복이고, 악을 행하는 이것이 재앙이다.

種瓜得瓜種豆得豆

這是天然的道理

今日不知明日事人爭閑氣一場空

看格言學格言即能滅罪消災益壽延年

참외를 심고 참외를 얻으며,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도리이다.

오늘은 내일의 일을 모르며, 사람들은 한가한 기운을 다투며 한바탕 빈틈이 있다.

격언을 보고 격언을 배우면 죄를 멸하고 재앙은 사라질 수 있고 장수를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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