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홍류동 소리길

      비가 온 뒤 홍류동계곡의 물은 조금 흐렸지만 시원한 계곡물과 우거진 송림 

      숲과 바위와 물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가 있을까 할 정도로 멋진 소리길 

      아무리 걸어도 지루한줄 모르고 모퉁이 돌면 어떤 조화로움이 나올까 기대가 되는 

      홍류동 계곡과 어울어진 소리길 정말 좋네요 

 

   

 

 

 

 

 

 

 

 

 

 

 

 

 

 

 

 

 

 

 

 

 

 

 

 

 

 

 

 

 

 

 

 

 

 

 

 

 

 

 

북경 태항산 여행 3박4일

 

7월 31일

김해 -북경 (아시아나항공)

북경 자금성 관광

북경-신향 (열차 동차 : 시속 200-250Km 4시간 50분 )

8월 1일

구련산 관광 ( 구련담 ,천호폭포, 서연사)

폭우로 왕망령코스불가

천계산으로 이동 짙은안개로 시야 제로 구경못함

버스로 임주로 이동 (2시간 30분정도)

8월 2일

태항산 대협곡 관광

안양 - 북경 (열차이동)

8월 3일

북경 - 김해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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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하북성과 산서성, 그리고 하남성 3성에 걸쳐 남북으로

600km, 동서로 250km 로 거대하게 뻗어있는 태행산맥은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도화곡으로 가서 시루떡 같이 생긴 단층 절벽과

크고 작은 폭포들을 구경했다.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물은 명경지수와 같이 맑았다.

산봉우리들은 뾰족뾰족 높이 솟아 올라있고

천길 낭떠러지를 내려다 보는 가슴은 오금이 저려왔다.

태행산 관광코스는 작년부터 외국인들에게 개방되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받기 시작한 것은 금년부터라고 한다.

곳곳에 길을 내고 보수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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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계산(天界山)

천계산은 구련산 바로 곁에 있는 산으로서 구련산과 같이 그 수려함과 웅장함이 빼어난 산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절벽길을 따라 굽아굽이 돌아갈 때에는 오금이 절여올 정도로 아찔함이 느껴지기도한다. 그러나 차창으로 지나가는 절경을 보노라면 그 아찔함도 잊혀진다. 가히 절경이다. 아찔한 절벽을 뚤어 만든 절벽터널을 지날 때에는 금방이라도 터널 천정에서 커다란 바위가 떨어질 것만 같은 두려움이 들기도한다. 아쉽게도 안무땜에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서야 했다 원래코스인 왕망령에는 폭우로  산사태가 나서 못가는 바람에 천계산에 올랐는데 이마져 보지 못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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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산맥을 보통 '태항산대협곡(太行山 大峽谷)'이라 부른다.

중국10대 대협곡으로 하북성 산서성 하남성 3개성에 걸쳐잊는 거대한 산군으로 남북으로 600여 km,

동서로약 250여 km에 달하는 광대한

협곡이다. 동양의 그랜드캐넌 '구련산'

 

'태항산대협곡' 남주에 위치하고 있어며 9개의 연화가 피어오르는 모습과

같다하여 구련산으로(九蓮山) 불려진다. 태항산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경관과 기괴한 지질

지모를 지니고 있다

 

구련산에는 높이120m의 천호폭포, 웅장한 하늘의 문과 같은 천문구소박한 원주민들이 살고있는 서련촌, 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폭포가 이어지는 선지협 등 곳곳에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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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성

자금성은 명나라 시대 영락제가 도읍을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하기전까지 건립하여 1420년 에 완성된 황궁입니다.그후

청나라 시대 까지 사용되었는데 여러번 궁전을 보수,개축하여

지금의 모습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남,북에1000m,동서약

760m의성벽에 도랑을 파놓았다고 전해지며 자금성에는 4곳에

문이 있는데 남쪽에 있는 오문은 정문으로서 가장 웅대하다고

합니다.동쪽을 동화문,서쪽을 서화문,북쪽을 신무문 이라고 하며

4곳에 각각 각루가있다고합니다.

또한 구조는 남쪽과 복쪽으로 크게 나누어 지고 남쪽에는 공적인

장소의 바깥부분으로 오문에서 북쪽으로 태화문, 태화전,중화전,

보화전 이한줄로 배치되어있다고 합니다

자금성에는 화장실과 나무가 없는데 화장실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동식(요강)을 이용하였다 한다. 나무가 없는 이유는 자객의 은신처가 될 수 있고,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새들의 배설물을 피하기 위하여 나무를 심지 않았다고 한다

베이징의 자금성에는 방이 총 몇 칸일까요?
반칸이 모자라는 만칸이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옛날 임금님은 천자(天子)로서 임금이 누릴 수 있는 숫자도 당연이 숫자 중의 극수(極數)인 아홉이죠.
그래서 태화전(泰和殿)을 비롯한 모든 궁전의 기둥은 좌우로 아홉개씩 세워져 있으며, 천안문(天安門)을 비롯해서 성문도 구중문이며, 계단 또한 구의 배수로 만들어져 있죠. 그렇다면 방도 당연이 아홉수에 맞추어 만드는게 당연하겠죠. 그 9999칸에서 더 나간 반칸은 하늘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과 신의 세계를 넘보는 인간의 욕심의 패러독스를 잘 보여주고 있는 셈이죠

그런데 실제방수는 8700여개라 한다

 

  천안문 광장

    

북경의 상징인 천안문 광장은 북경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

길이는 880m, 너비는 500m, 총면적은 440,000평방미터로 한꺼번에 100만명의 집회가 가능함.

이 곳은 북경의 중심광장이자 세계에서 제일 큰 광장 중의 하나로,

중국 역사상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어요. 즉 1919년의 '5.4운동', 1949년의 개국의식,

1976년의 주은래를 추도한 '4.5운동'등 중대한 역사적인 사건이 여기서 발생했고.

이 곳에는 인민영웅기념비가 광장 중심에 우뚝 솟아 있고, 중국혁명역사박물관은 동측,

모택동주석기념당은 남측, 서측에는 인민대회당이 있고.

이 건물들은 모두 1949년 건국 이후 건설한 것으로,

전문(前門)과 천안문은 광장의 남쪽과 북쪽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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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인들이 본 한국여성
이 글을 대하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대부분 그렇지 않은 여성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제가 평소 공감하는 한국여자들이 맞네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긴 하나
앞으로 우리 한국 여성분들도 보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여성이 되기를 바라며
아마도 우리 한국여성분들께서
한 번 하면 한다는 아줌마 정신의 저력으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외국 여성들 보다도 훨씬 더 훌륭한 여성으로
변모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독일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독일 여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 가는데
한국 여자들은 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개인주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 사는 건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여자들은 내면은 빈 깡통인데, 외모만 가꾸고, 남자가 다 챙겨주길 바란다.
외모가 이쁠수록 자기는 높은 사람이라 여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기만을 바란다.
못생긴 여자도 성형하고 자신감 쩔어서 (넘쳐서?) 골빈 마냥 설치는 것들이 많다.
독일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한국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게 전무하다.
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미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여성은 성형에 눈이 멀어있다.
세계 유일하게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하는 여자는 한국여자 밖에 없을 것이다.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힘들다.
서울거리의 한국여자들 얼굴을 볼때면, 공장에서 찍어놓은 듯? 전부다 똑같아 보인다.
한국여성은 돈이면 사죽을 못쓴다.
돈에 굴복하며 Loser (루저) 인생을 살고 있다.
미국 남자들한테는 한국여자가 Easy Girl 로 소문나서 아주 쉽게 본다.
왜냐면, 돈만 주면 잘 굴러오고 잠자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모르고 한국여자는 외국남자 환상에 빠진다.)
세계 성형 1위에 매춘부까지 1위 한국여자 때문에 한국이 또 욕먹는 이유 중 하나,,,
대출, 매춘까지 하면서 그런 돈으로 성형에 투자하는 한국여성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

스페인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대생들은 명품 가방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하는 한국 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정신차려라. 현실은 시궁창인데, 겉치장에만 들어가는 돈은 그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
명품 가방을 들고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정도 되는 레벨인줄 크게 착각한다.
명품 가방이라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무슨 패배감 같은 기분이라도 드는걸까?
물론 스페인 여자들도 명품 가방을 좋아하지만 한국여자처럼 심하지는 않다.
유행에 무조건 따라야하고 남에 열등의식에 의존하며 사는 한국여자가 불쌍하다.

우크라이나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자 평균키는 160 정도 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 이상이어야 한다고 우겨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키 작은 한국 여자는 발 아파하면서 높은 힐 신고 다니고 가슴 작으면
뽕까지 착용하면서 한국 남자 깔창? 그거 하나 신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독 한국 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한다.
화장하는데 오만 걸 다 바르고선 그걸 자기얼굴이라고 말한다.
가면을 쓴 꼴인데 말이다.
진짜 한국 여자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화장을 덮어 놓았다.
우크라이나 여자는 높은 힐, 화장에 대한 신경을 별로 쓰질 않는다.

영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곳에 다니 면서 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임을 증명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허세부리며,
한국말로 일명 된장 짓거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한국 여대생들은 왜 명품 백만 들고 다니는가? (젊은 교수로 착각할때도 종종 있음.)
책도 안 들어가는 명품 백을 왜 굳이 선호하는 것인가?(멍청한데다 허영심만 가득함)
한국 여자는 더치 페이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남녀 사이 더치 페이를 최악이라 여김;;;
영국과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비용을 전부 지불 한다는 건 여성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간주함.)
이건 한국 여자가 비 정상인거지 다른 나라가 좋은게 아니다.
더치 페이 가지고 따지고 논의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일본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일본 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소를 추천하는 편인데
한국 여자는 다 싫다하며 때를 쓰고 짜증을 부린다.
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시~ 오이시~ 하면서
맛있게 먹는게 예의인데, 한국 여자들은 계산도 안하고
얻어먹기만 해놓고 맛없으면 투정만 부린다.
일본 여자들은 애인사이에서도 더치 페이가 일반화 되어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너무 남자들한테만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 페이하고;;;
일본 여자들은 내조 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
한국 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는 듯 떠받들려고만 하고 있다.
한국 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너무 좋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런 매너를 한국 여자들은 고맙게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 듯 여긴다.
일본 남자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자기위주다. 한국 남자만큼 친절하지는 않다.
한국 여자는 한국 남자가 정말 좋은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한국 여자들이 부럽다.
일본에서는 소형차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으며,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바보 취급을 하던데 이해가 안 된다.
일본 여자는 가방을 명품보단 패션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여자 가방은 그냥 전부 명품들이다.
한국사람 전부 스마트폰이다. 폴더폰을 쓰면 이상하게 본다.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국 여자들은 키가 크고 성격이 급하다. 기가 너무 쎄다.
그래서 때론 무섭기도 하다

이스라엘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이스라엘 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대 입대를 한다.
한국 남자와 대화중에 알게 되었는데,
한국 헌법에는 대한민국민은 국방 의무를 갖는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한국 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음. 심지어 독일 등의 타 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 여성들은 이마저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 가산점 폐지하자고 나선다는데
자기들이 군대 안가니까, 군대 가면 얼마나 고생하는 줄 전혀 모르는 듯 하다.
화장 떡칠에, 향수 냄새 때문에 같이 밥먹을 때 매우 불쾌하다.
대학생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새에 불과했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 몸, 자기들은 날씬한 줄 안다.
한 대 때리면 부셔질 것 같다. 돈 씀씀이가 완전 최악이다.
오로지 남자가 돈을 다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관념이 개판이라서 어딜가서 당당하지도 못하다.
경제력 없다고 티내는 줄도 모르고 쪽팔린 줄도 모른다.

- 옮 겨 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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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설악 흘림골 주전골 산행(한국 100대비경)

             흘림골입구 주차장-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주전폭포-

             12폭포-용소폭포-오색약수     7.9Km  산행시간 4시간

 

  흘림골 맞은편 산자락

 

 

 

 

 

      

 여심폭포

 

   

 등선대 조망

 

 

 

 

 

 

 

 

 

 

 

 

 

 

 

 

 

 

 

 

 

 

 

   여기서 부터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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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대 절경

**설악산
  - 전망 -
# 마등령에서 보는 공룡릉
# 대청봉에서 보는 내외설악
  - 계곡 -
# 천불동 계곡
# 구곡담 계곡
# 십이선녀탕 계곡
# 주전골
  - 폭포 -
# 토왕성폭포
# 대승폭포
# 소승폭포
  - 기암 -
# 울산암
# 만경대(설악산 양폭산장 앞의 기암봉 능선)
# 천화대
# 권금성
  - 숲 -
# 음지 백판골 주목 및 활엽수림
# 남설악 진동리 원시림


** 오대산
- 계곡 –
# 청학동 소금강
   - 숲 –
# 월정사 전나무 숲


** 지리산
- 전망 –
# 노고단이나 천왕봉에서 보는 지리산 주 능선
# 왕시루봉에서 보는 섬진강
# 천왕봉일출
# 바래봉 철쭉군락
# 제석봉 고사목지대
# 철쭉만발한 세석고원
- 계곡 –
# 뱀사골
# 피아골
# 칠선계곡


** 한라산
- 전망 –
# 털진달래가 만발한 봄의 화구남벽
# 서북벽을 배경으로 한 설원
# 백록담
# 만발한 유채밭 뒤의 성산 일출봉
# 한라산 기슭에서 내려다보는 오름(기생화산)의 무리
- 계곡 –
# 탐라계곡
# Y계곡
- 폭포 –
# 정방폭포(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
- 기암 –
# 영실기암(한라산 정상부 서쪽의 기암절벽, 오백나한)
# 우도 검멀래 해식단애
# 중문옆 주상절리 해벽
# 서귀포 앞 섭섬
# 서귀포 앞 범섬
- 숲 –
# 한라산 윗세오름 근처의 구상나무숲


** 북한산
- 전망 –
# 깔딱고개(혹은 영봉에서 보는 인수봉
# 보국문이나 대남문에서 보는 삼각산(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 염초봉 능선에서 보는 삼각산
# 감투봉에서 보는 만경대 암릉
# 만월암 뒤에서 보는 선인봉 능선
(어느 동양화가는 이 풍경을 그린 그림만 50점 이상 팔았다고 함)
# 하지 때 미사리에서 보는 석양의 삼각산


** 내장산
- 전망 –
# 백양사 뜰에서 보는 백암산 학바위 노을
- 숲 –
# 가을단풍


** 소백산
- 전망 –
# 봄의 주능선(초원능선)


** 주왕산
- 기암 –
# 대전사 뒤의 기암
# 대전사 계곡의 학소대 주변 절벽


** 두타산
- 전망 –
# 신선봉에서 보는 주위의 병풍 절벽
- 폭포 –
# 무릉계곡의 용추폭포


** 방태산
- 계곡 –
# 조경동 계곡
- 폭포 –
# 적가리 계곡의 이폭포와 저폭포


# 가리왕산
- 전망 –
# 초원과 주목 어울린 정상능선


** 변산반도
- 전망 –
# 월명암 일출
  (변산반도 서쪽 끝부분의 봉우리 정상부에 있는
   암자 월명암에서 보면 늘 내륙쪽으로 안개가 차오르며,
   이때 첩첩한 산릉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라함)
- 숲 –
# 내소사 앞 전나무숲
- 기암 –
# 채석강 해식단애


** 울릉도
- 전망 –
# 향나무가 비틀거리며 자라나 있는 해안절벽
- 기암 –
# 삼선봉
# 송곳봉
- 숲 –
# 태하 주변의 원시림


** 그외 지역

# 김천 수도산 능선에서 보는 합천 가야산 원경
# 남해 미조리 앞 다도해
# 여수 향일암
# 양산 영취산 억새초원
# 영암 월출산 구정봉에서 보는 기암능선
# 홍도 해안절벽
# 거제 해금강
# 삼척 응봉산 용소골
# 순천만 갈대밭
# 원주 치악산 주능선의 겨울풍경(남대봉에서 보는)
# 창녕 화왕산 십리 억새밭
# 창녕 화왕산성 바깥 암벽지대 진달래밭
# 대전 계룡산 자연성릉 설경
# 진안 마이산(장수쪽 둔덕길에서 보는)
# 충주 월악산(충주호반 송계2교 근처에서 보는)
# 충주호를 끼고 보는 월악산 옥순봉, 신선암
# 무주 덕유산 주능선(남덕유에서 보는)
# 광주 무등산 입석대
봉화 청량산 기암봉(남쪽 바로 건너편의 축령산에서 보는)
속리산 문장대 기암능선
고군산 군도
백도
광릉수목원
제주 당처물동굴
# 독도
# 담양 도담상봉
# 태안반도 할미바위
# 삼척 추암(촛대바위 일대 해안)
# 울진 불영계곡
# 대둔산 기암능선(산 기슭에서 바라보는)
# 철원 한탄강 고석정
# 영월 동강 어라연
# 창녕 우포늪
# 삼척 환선굴
# 장흥 천관산 정상부 기암봉들
# 포항 보경사계곡 12폭포

100대 비경
격포해변, 고수동굴, 과천 청사길(가을이 가장 좋음), 광양+하동분기점 양쪽, 광양 망덕(광양 동쪽), 금강하구둑(갈대밭에 묻혀 세상을 잊어보아도 좋다. 군산어항.비웅도 등대 등), 금산사, 내소사, 노동굴, 단양8경, 대관령, 대천해변(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의 하나.대천해넘이), 동막계곡, 변산반도(바다가 3면을 감싸는 국립공원. 산세와 해안 경관의 풍경이 수려함. 부안읍시장.새만금간척지.전망대.채석강.내소사.곰소어항), 보성차밭, 3둔4가리, 서산농장(서해안에서 간만의 차이가 심해 물살 세기로 소문난 곳.정주영 공법.길이 322미터에 23만톤의 거대한 고철 유조선을 끌어다가 물막이 공사구간에 가라않혀 물살을 약화시키는 데 성공 우리나라 곡창 만경평야보다 넓은 국토를 바다에서 건져냈다.), 선운산(동백숲)과 선운사(도솔산. 천황봉.국사봉.낙조대 등 10여개의 암봉과 관목숲과 동운암.선학암.도솔암 등 암자, 산행이 그만이고 영화나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자주 등장), 소래포구(인근 논현동 33 일대 폐염전 20여만평의 해양탐구 자연학습장이 큰 인기. 소금생산과정과 자연생태계를 둘러보도록 조류관측소, 갯벌체험장, 꽃길 등 조성. 학습장을 가족이 다 함께 찾아올 수 있는 해양생태공원.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는 김포의 대명포구와 함께 대표적 천연포구. 각종 꽃게, 새우, 생선 등 해산물을 연중 판매. 소래어민들이 2백2척의 배를 이용해 덕적도 근해 등에서 일일조업.고기는 대개 남편들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아오면 아내들이 어시장좌판에 내다 판다. 새우젓 유명. 좌판상인들과 생선값 등을 흥정할 수 있는 여지도 많고 품질도 믿을 만하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천연포구. 진입로를 포장하고 자주 주변을 청소하고 바다, 갯벌, 고기잡이배 등을 보여주는 산교육장으로 변모 중. 소래역과 월곶매립지 사이 추억의 협궤열차 다시 운행하길 바라는 팬이 많음. 철길주변의 녹지와 휴식공간 조성. 소래포구 배후에 어린이놀이공원 등 위락시설 설립 시급), 속초 벌판, 영덕 강구, 영취산(진달래), 예천 의성포, 오대산-주문진방향에서 오대산 진고개 넘는 길.단풍이 으뜸, 월악산 송계계곡, 제주 하도리(생태 명소), 오동도(일출), 우포늪(경남 창녕. 1억4천만년을 이어온 생태계의 보고), 외도, 정선 테마터널, 채석강, 청남대, 청주 진입로 가로수길, 청태산자연휴양림(순환도로.통나무집), 한려수도, DMZ

[ 해돋이 ]
경기: 강화 마리산 일출
강원: 동해 낙산 일출. 삼척 추암 일출
전라: 해남 땅끝마을 일출. 감포 수중릉 일출
경상: 경주 토함산 일출

[ 드라이버코스 ]
강화, 거제, 울릉도, 제주; 충주호

[ 해상유람 ]
한려수도, 한강

[ 해저유람 ]
제주 서귀포

[ 관동8경 ]
강원: 간성 청간정.양양 낙산사.강릉 경포대.삼척 죽서루.울진 망양정.평해 월송정

[ 철쭉 명산 ]
덕유산. 소백산. 지리산 바래봉. 태백산

[ 철새 도래지 ]
을숙도(동양 최대). 서산 천수만. 창원 주남저수지. 청 철원평야

[ 기차여행 ]
정동진: 정동진은 강릉에서 기차로 두 정거장 지나 있는 바닷가 옆 기차역이다. 바닷가 옆에 있는 기차역의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소나무 한 그루 서있는 겨울바다 기찻길' 그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진 곳이 바로 정동진이다.

철도청에서 운행하는 해돋이 관광은 우리를 정동진역에 데려다 준다.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가장 바다 가까이에 있는 기차역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정동진에서 가장 볼 만한 풍치는 역시 등굽은 소나무가 서 있는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역 구내다. 하얗게 부숴지는 파도, 바람을 견디느라 등이 굽은 소나무는 낭만을 더해 준다.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한 정동진역은 본래 강릉군 자가곡면 지역으로 마을 가운데 고성에서 떠내려온 고성산이 있어서 고성동이라 했다. 그후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동쪽에 있는 바다란 뜻으로 정동진이라 하다가 1916년 고성동, 등멍이를 합쳐 정동진리라 하며 지명을 따서 정동진역이라 한다.

정동진 주변명소로 우선 정동진역 바로 앞에는 고성산이라고 불리는 조그마한 언덕 같은 산이 있다. 보통 이곳을 오르는 관광객들은 흔치 않지만 실상 이곳에 올라보면 동해의 장엄함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바다여행의 참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산은 옛날 강원도 고성에서 떠내려 왔다는 전설이 있어 더 재미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정동진 조각공원은 정동진역에서 해안을 따라 약간 떨어진 해발 600 미터의 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각 공원에 오르면 정동진 역 주위의 광경과 맑은 동해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오솔길을 걷는 듯한 착각을 이르킬 정도로 작고 아담한 철길이 공원 곳곳으로 향하며, 그 길을 따라가면서 조각공원에 전시중인 조각물을 감상 할 뿐 아니라, 탁트인 시야로 보이는 동해바다의 해안은 그야말로 도심에 찌들은 생활을 한꺼번에 날려 보낼수 있는 상쾌함과 마음의 안식을 가져 온다

바다와 가장 인접한 간이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의 자취가 묻어 있는 곳이다. 별길을 따라 밤기차를 타고 가면 동해바다가 기다리는 곳... 정동진의 매력이 아닐수 없다.

경춘가도: 아리따운 꽃길과 강원도의 힘찬 산과 계곡이 자연미를 연출하는 풍광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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