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백암산 (울진) 2013.02.13
-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2012.10.17
- [스크랩] 가을남자 가을여자 2012.10.17
-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 2012.10.17
- 수원화성 2 2012.10.15
- 수원 화성 2012.10.15
-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2012.10.11
- 두 가지길 2012.10.11
- 성공하기 위한 명언들 2012.10.03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2.10.03
- 하루에 한번씩 읽어 봐야할 좋은글 2012.10.03
- [스크랩] 마음이란 2012.10.02
- [스크랩] 송이버섯 요리법 2012.09.30
- [스크랩] 자연산 송이버섯 먹는법, 송이버섯요리법, 송이버섯요리 안내. 2012.09.30
-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2.09.17
- 가을 욕심 2012.09.09
-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2012.09.09
- 멋을 알면 늙지 않는다 2012.09.06
- 회춘 10훈 2012.09.06
- 경산의 무릉도원이라는 반곡지 2012.09.03
-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2012.08.26
- 커피의 효능과 부작용 2012.08.24
-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법 2012.08.24
-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2012.08.23
-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2012.08.23
-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2012.08.23
-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12.08.23
- 화초 가꾸기 2012.08.20
- 가야산 소리길 그 시작 2012.08.13
- 해인사 길상암 2012.08.13
백암산 (울진)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가 좋다.
한번 삐치면 오랫동안 삐쳐있는 여자보다
바보같지만 금새 잊어버린 척 웃어주는 여자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보다
가끔은 화도 낼 줄 아는 여자가 좋다.
질투를 벗삼는 여자보다
애교섞인 질투를 보이는 여자가 좋다.<
눈치보며 이성 만나는 여자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고정관념으로 사는 여자보다
가끔은 엉뚱한 여자가 좋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여자보다
내 눈에만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엾어 보인다.
몇 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덟째, 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아홉째,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도 없었다. 확실히 오는 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을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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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을남자 가을여자
가을남자 가을여자 가을이 오면 가을 여자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 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 여자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자신을 옥죄는 결박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깊숙이 숨겠노라 다짐하지만 그건 늘 꿈꾸는 일상의 희망사항 일 뿐 숨 죽였던 생명들이 소생하는 새벽이 오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첫차를 탄다. 가을 남자는 어느 후미진 골목 선술집에서 단풍 곱게 물든 어느해 가을 산기슭에 흘렸던 장미의 눈물을 기억하며 마음의 지도를 꺼내놓고 추억을 더듬어 가지만 가날픈 신음 소리만 귓가에 맴돌 뿐 회상할 수록 장미의 모습은 흐릿하게 멀어져간다. 혼자 술 마시는 가을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 여자가... 가을 남자가... 가을이면 앓는 병... 가을에는 다 그럴까? - 좋은 글 중에서 -
수원화성 2
수원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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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성곽의 꽃 수원화성
수원 화성은 210여년전에 축조된 가장 근데적인 규모와 기능을 갖춘 역대의 걸작으로써
성곽의 축조에 석재와 벽돌을 병용한것 화살과 창검을 방어하는 구조와 총포를 방어하는 근대적
성곽구조를 갖추고 있는 점 용재를 규격화하여 거중기등 기계장치를 활용한 점 등에서 우리나라
성곽건축사상 가장 독보적인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다 97년 12월 6일 나폴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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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속이 답답할 때 냉수 한사발이 생각난다.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같은 차.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화촉진, 갈증해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의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제 가슴이 답답할 땐 보리차를 마시자!
* 남성정력 피부미용에 좋은 "둥굴레차"
늘 손님접대용으로 각광 받던 커피도 녹차의 시대도 갔다. 언젠가부터 둥굴레차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 이유는...? 둥굴레차가 남성정력에 월등한 효능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신선초"라고 불리는 둥굴레는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 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간기능 장애에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 변비와 눈에 좋은 "결명자차"
결명자차는 보리차등과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음료. 보리차와 비슷하나 맛이 더 은은하고 구수하며 불그스름한 빛을 낸다. 이름 그대로 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코피를 멈추게 할 때도 쓰인다고 한다. 혈압을 내려주고 만성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를 보는 수험생, 네티즌에게 좋은 차.
2. 겨울감기에 좋은 한방차.
* 감기인가 봐요...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유자차"
소화불량, 감기, 오한, 발열, 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그러나 허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목이 칼칼한게 목감기!"레몬차"
레몬 특유의 신맛은 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없애준다. 기 순환을 도와 감기 예방에 좋다.
*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 걸렸어요."흰파뿌리 생강차"
기엔 땀을 빼는게 최고!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오싹하기만 할뿐 땀은 잘 나지 않는다. 이때 생강과 흰파뿌리를 달여 먹으면 땀과 함꼐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 감기가 낫게 된다.
* 콜록콜록 마른기침이 자꾸나 기침감기"맥문동차"
맥문동을 폐를 윤기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대표적인 한방 차. 폐가 안좋아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다.
* 감기에 걸리면 가래가 심해요. 가래기침에 좋은 "생강차"
감기엔 생강차라는 말은 다 이유가 있다. 기침을 멈추게 해주고 가래를 삭혀주기 때문. 생강은 비타민C와 단백질이 풍부해 위장을 보호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또한 혈액순환, 식욕증진, 숙취에도 효과적.
* 겨울철 감기예방, 기억력감퇴에 효과적인 "오미자차"
방금 쓰던 볼펜이 어디갔지? 아~~ 요즘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거 같다면 오미자차를 마시자.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부른다고 한다.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간염, 천식을 진정 시키는데 효과적. 특히 겨울철 감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 내복을 입어도 추위요.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계피차"
유난히 손,발이 찬사람은 계피차를 마시자. 계피의 따뜻한 성분은 몸이 차고 기운이 약한 사람, 소화기능이 약해 찬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몸 속에 뭉쳐 있는 냉기를 풀어주고 아랫배, 손발의 냉증을 풀어준다. 손발이 냉하고 허약한 체질, 허리와 무릎이 냉하고 아픈 사람,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다. 화와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3. 다이어트에 좋은 한방차.
* 마음대로 먹고 살도 빼고 "우롱차"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차라고해서 한때 여성들에게 인기절정의 황금기르 누렸던 차. 우롱차는 카페인, 타닌 등 피로회복과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특히 기름진 요리를 먹은 뒤 좋다. 맘껏 먹어도 몸무게 걱정을 안하고 싶은 사람,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우롱차를 권한다.
* 땀이 많은 사람,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황기차"
한방차 다이어트의 대표주자는 뭐니뭐니해도 황기차다.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며, 이뇨작용을 하여 당뇨병의 치료제로 쓰이는 등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약재다. 전신이 땀이 나며 어지럽고 탈진이 되는 것은 기가 허하고 쇠약해졌다는 증거. 이런 증상 외에는 권태, 무기력증에도 효과가 있다. 황기는 땀을 나게 안 나게 하고 피부를 튼튼히 하며 농을 배출하고 붓기를 가라않히며 새살이 돋게 하는 면세어 인삼보다 좋다. 또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 허약 체질의 개선에도 효과적.
* 변비 혹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에게 좋은 차"율무차"
항간에 정력이 감소한다는 낭설 때문에 인기가 없는 율무차. 뮬무차를 마시면 일단 밥맛을 떨어진다. 하지만 붓기를 가라앉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무릎이나 관절의 부종에 좋고 특히 변비가 있거나 불면증 인 사람에게 좋다.율무는 비타민B와 니아신, 칼슘, 철 성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탄수 화물, 회분이 고루 들어있어 피부 미용과 사마귀 제거, 기미와 주근깨, 비만증상에 효과적.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
* 다이어트, 피로회복에 좋은 "귤차"
겨울엔 유난히 귤을 많이 먹는다.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정유 레몬이 들어있어 피로를 풀어주는데 그만이라고 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므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4. 스트레스에 좋은 한방차.
*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좋은 "녹차"
나른한 아침.. 녹차 한잔을 마시면 세상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다. 그저 커피보다는 몸에 좋다는 생각에 마시는 녹차. 과연 녹차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녹차는 호흡기에 효과적이며,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피로를 회복 시켜 주어 수험생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당뇨병과 노화방지, 술을 마셔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좋은 "다시마차"
한해 두해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은 건강에 적신호! 이런땐 조금은 생소한 다시마차를 마시자. 다시마는 주로 우동국물을 끓일때 애용하는 해초류. 하지만 다시마를 차로 마시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심한 스트레스로 뒷머리가 뻣뻣한 사람은 다시마를 우린 차를 권한다.
* 비만, 어깨걸림 고혈압에 좋은 "칡차"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도 묵직하고 결려온다. 이런증상들은 스트레스가 주범! 이럴 땐 칡차는 마시자. 칡차는 비타민, 단백질, 당질, 칼슘과 전분이 풍부한 칡은 기침, 감기, 두통, 고혈압에 효과적. 특히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또 설사, 갈증 완화 그리고 중년 이후의 어깨결림에 좋다. @@ 맨위로 @@
5. 피로회복에 좋은 한방차
* 피로방지에 효과적인 "인삼차"
인삼은 몸에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반드시 가려서 마셔야 한다. 손 발이 차다는 외형적인 판단은 금물!! 인삼차를 먹었을 때 가슴과 머리쪽이 화끈 거리는 사람은 몸속에 열이 많은 체질이니 인삼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몸이 따스해지는 느낌은 받는 사람은 속이 냉한 사람이므로 인삼차를 권한다. 인삼차는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등이 풍부한 인삼은 빈혈, 저혈압, 냉증, 감기, 위장병, 당뇨병 예방과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참 한가지 더!! 감기초기나 음식을 먹고 체했을때는 절대 마셔서는 안된다.
* 급성 위장병 , 체력을 보충해 주는 "모과차"
칼슘,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모과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좋다. 특히 손발 저림, 저혈압, 당뇨병 환자에 좋으며, 기침, 가래와 변비 해소, 설사에도 효과적. 그밖에 신경통, 요통, 근육경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 피로회복에 좋은 "구기자차"
야근이다. 술자리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는 구기자차가 최고다. 불로장생 약초로 불리는 어린 구기자의 잎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C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구기자는 단백질이 비교 많아 눈을 맑게 하며 자양강장에 좋고 피로한 몸을 회복 시켜준다. 그 밖에도 힘줄과 뼈가 튼튼해져 추위를 타지 않게 되며, 마른 체형, 급한 성격,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출처] 항다반사로 좋은 차 (무루찻집*마음공부*) |작성자 한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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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한 명언들 (0) | 2012.10.03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0) | 2012.10.03 |
하루에 한번씩 읽어 봐야할 좋은글 (0) | 2012.10.03 |
성공하기 위한 명언들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
("People rarely succeed at anything unless they have fun doing it.")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현명해지기란 무척 쉽다.
그저 머리 속에 떠오른 말 중에 바보 같다 생각되는 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
("It's so simple to be wise. Just think of something stupid to say and then don't say it.")
--샘 레븐슨(Sam Levenson)
“섣불리 예상하지 말라. 특히 미래에 대해선.”
("Never make predictions, especially about the future.")
--케이시 스텐겔(Casey Stengel)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A smooth sea never made a skillful mariner.")
--영국 속담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더욱 중요하다.”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행동 없는 식견은 백일몽이요, 식견 없는 행동은 악몽이다.”
--일본 속담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바로 ‘지금껏 항상 그렇게 해왔어’라는 말이다.”
("The most damaging phrase in the language is: 'It's always been done that way.'")
--그레이스 호퍼(Grace Hopper)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메이벨 뉴컴버(Mabel Newcomber)
“아무도 나와 똑같이 닮을 수는 없다. 심지어 어떤 땐, 나도 나와 닮기 힘들 때가 있다.”
("Nobody can be exactly like me. Sometimes even I have trouble doing it.")
--탈루라 뱅크헤드(Tallulah Bankhead)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Never confuse a single defeat with a final defeat.")
--F. 스콧 핏제랄드(F. Scott Fitzgerald)
“사람들이 그들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어라.
그리고 그들이 이미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Treat people as if they were what they ought to be,
and you help them to become what they are capable of becoming.")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재미가 없다면, 왜 그걸 하고 있는 건가?”
("If it's not fun, why do it?")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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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저서 이길 수는 없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거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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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요리법
송이 산적은 요리는 송이의 향기를 잃지 않고 가장 순수하게 송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법으로 간단한 방법 | |
재료 | |
송이버섯 2개, 쇠고기 100g,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파 1/2큰술, 마늘 1작은술, 후추,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잣가루 약간 | |
만드는 방법 | |
1. 송이는 뿌리 쪽의 흙을 씻어낸 다음, 소금물에 담가 칼로 껍질을 살살 벗겨 내어 두께 0.6~0.7cm 정도로
썬다. 이것을 소금과 참기름에 살짝 버무린다. 2. 쇠고기는 넓적하게 두께 0.6cm 정도로 포를 떠서 자근자근 두드려 양념하여 구운 다음 길이 6cm, 나비 1cm 정도로 썬다. 3. 쇠고기와 송이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석쇠에 살짝 구운 다음 접시에 담아 잣가루를 뿌려 낸다. |
송이탕을 만들기 위해서 송이버섯은 조리할 때 그 독특한 향기가 있게끔 되도록 양념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씻을 때도 짧은 시간 내에 씻어야 하며 구울 때도 살짝 굽고 국에 넣을 때도 잠깐 끓여야 향기의 손실이 적다. | |
재료 | |
송이버섯 1개, 무 50g, 사태 75g, 간장 약간, 마늘, 쑥갓 약간 | |
만드는 방법 | |
1. 맑은 육수에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무우를 넣어서 끓인다. 2. 송이버섯은 갓 쪽에서부터 칼집을 넣어 길게 저며서 끓는 육수에 넣는다. 3. 살짝 끓여 불을 끄면서 쑥갓을 띄운다. |
송이버섯 소금구이는 향이 중요하므로 산지에서 수확하여 짧은 시간 안에 조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송이버섯을 소재로 한 요리가 많지만 송이의 맛과 향을 음미하기에는 소금구이가 가장 좋다. | |
재료 | |
송이버섯 5개, 소금 30g | |
만드는 방법 | |
1. 송이는 약 3mm 두께로 잘라 소금물에 씻어 놓는다. 2. 씻어 놓은 송이는 숯불 위에 석쇠를 올려놓고 센 불에서 재빨리 굽는다. |
송이덮밥은 가을철이 제철이며 보통 때는 냉동 송이버섯을 사용한다. 평소에는 양송이를 이용하여 "송이덮밥"이라고 판매하기도 한다. | |
재료 | |
송이버섯 1개, 양파 1/4개, 호박 30g, 밥 200g, 다시마국물 1컵, 양조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미림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 |
만드는 방법 | |
1. 송이는 물에 씻어 모래를 제거한 후 깍뚝썰기 한다. 2. 양파, 호박도 송이와 같은 크기로 깍뚝썰기 한다. 3. 팬에 양파, 호박, 송이 순으로 볶다가 다시마국물을 넣어 끓이다 간을 한다. 4. 밥 위에 건더기를 얹고 국물을 약간 더 뿌려 준다. |
송이전복에 사용하는 송이와 전복 두 가지가 모두 매우 비싼 재료이다. 가을철에 수확하는 송이는 너무 비싸 일년에 한 번도 해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보통의 요리에는 통조림을 사서 쓴다. 캔에서 꺼낸 것은 물에 헹구어서 냄새를 없애도록 한다. | |
재료 | |
송이버섯 1개, 전복 2개, 죽순(통조림) 1/2개, 대파 1/2줄기, 마늘 1톨, 녹말 약간, 소금, 후추 약간, 참기름, 굴소스, 청주, 은행 적량 | |
만드는 방법 | |
1. 송이는 편을 썰어놓는다. 2. 전복, 죽순도 편을 썰어 놓는다. 3. 대파는 편으로 썰고 마늘은 얇게 썬다. 4. 팬이 달구어지면 식용유를 두르고 파, 마늘, 청주로 향을 낸다. 5. 썰어놓은 송이와 죽순, 전복, 은행을 넣고 볶다가 굴 소스와 소금, 조미료로 간을 맞춘다. 6. 물을 조금 넣고 녹말로 농도를 낸 후 참기름과 후추로 마무리한다. |
송이죽순볶음에 사용하는 송이버섯과 죽순을 굴 소스에 버무려 담백한 맛을 살린다. | |
재료 | |
죽순(통조림) 1개, 송이버섯 1개, 청피망1/4개, 홍피망1/4개, 마늘 1톨, 청주, 소금, 후추, 참기름, 녹말, 굴소스 적당량 | |
만드는 방법 | |
1. 송이와 죽순은 편으로 썰어 기름에 살짝 익혀 둔다. 2.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한다. 3. 청, 홍피망을 채썰기 한다. 4.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청주를 넣어서 향을 뽑아낸다. 5. 기름에 익힌 송이와 죽순을 넣고 볶으면서 조미료, 소금, 굴소스를 넣어 양념한다. 마지막에 청, 홍 피망을 넣어 살짝 볶는다. 6. 말을 풀어서 농도를 맞추고 후추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
송이전 | |
재료 | |
송이버섯 2개, 쇠고기(다진 것) 50g, 간장 1/2큰술, 설탕 1작은술, 파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참기름, 후추, 깨소금, 계란 1개, 밀가루 약간 | |
만드는 방법 | |
1. 송이는 편으로 썰어 둔다. 2.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한다. 3. 1의 송이의 한쪽 면을 밀가루에 묻힌 후 2의 고기를 길이로 올린다. 4. 3의 송이를 계란물에 묻혀 팬에 지져낸다. |
송이 양념구이는 송이 향을 즐기기에는 그리 적합치 못한 요리이다. | |
재료 | |
송이버섯 3개, 쪽파 1줄기, 마늘 1톨, 고추장 2큰술, 간장 약간, 후추, 참기름, 깨소금 적당량 | |
만드는 방법 | |
1. 송이를 편을 썰어 둔다. 2. 고추장 양념장을 만든다. 3. 1의 송이를 팬에 애벌구이를 살짝 한다. 4. 달구어진 팬에 3의 송이를 놓아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주며 익힌다. 5. 마지막 파를 올려 장식을 한다. |
새우 송이 아스파라거스는 담백한 맛과 독특한 향기, 입안에서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아스파라거스는 야채로 이용하거나 썰어서 스프에 넣기도 하고, 기름에 볶아 양념을 하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를 고를 때는 너무 굵은 것은 뻣뻣해서 먹기에 좋지 않으므로 적당한 크기의 것을 고른다. | |
재료 | |
새우(중하) 2마리, 송이버섯 1개, 아스파라거스 2대, 파 1/2줄기, 생강 1/2톨, 마늘 1톨, 녹말 약간, 소금, 후추, 참기름, 청주, 굴소스 약간, 계란 1개 | |
만드는 방법 | |
1. 새우는 껍질을 벗긴 후 내장을 제거하여 깨끗이 손질하여 둔다. 2. 송이는 편으로 썰어 놓는다. 3. 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3등분하여 준비해 둔다. 4. 물녹말과 달걀을 잘 섞어서 튀김옷을 만든 다음 새우를 튀긴다. 5. 대파와 마늘은 편으로 썰고 생강은 곱게 다진다. 6.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 마늘을 볶아서 향을 뽑아낸 다음 청주를 첨가한다. 7. 튀긴 새우와 송이,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살짝 볶는다. 8. 물을 붓고 끓인 다음 녹말로 농도를 맞춰서 걸죽해지면 참기름과 후추로 마무리한다. |
송이쇠고기볶음은 중국요리에 주로 편썰기나 채썰기를 많이 한다. 썰기의 기본 원칙은 같은 요리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비슷한 크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썰어야 하는 것이다. | |
재료 | |
쇠고기 60g, 송이 3개, 파, 생강, 녹말 약간, 계란 1개, 참기름, 간장, 청주, 설탕, 굴소스, 후추 약간씩, 중국간장, 은행 | |
만드는 방법 | |
1. 쇠고기는 편으로 썰어서 준비한다. 2. 녹말을 골고루 입히고 나서 달걀을 입혀서 튀긴다. 3. 송이는 편으로 썰어 기름에 살짝 익혀 놓는다. 4. 파와 마늘은 편으로 썰고 생강은 곱게 다진다. 5.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와 마늘, 생강, 청주를 넣어서 향을 뽑아낸다. 6. 간장, 설탕, 조미료, 굴소스, 중국간장으로 양념간을 한 후 튀겨 놓은 쇠고기와 송이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7. 녹말로 농도를 조절한 후 참기름과 후추로 마무리한다. 은행으로 장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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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송이버섯 먹는법 (송이버섯요리법,송이버섯요리) 안내드립니다. 봉화송이축제 홈페이지에 가보니 관련된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나중에 봉화송이 꼭 구입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2. 닭고기는 한번 데친후 잘게 썰고, 은행은 끓는 물에 껍질을 벗겨 놓는다 .
3. 쌀을 씻어 솥에 넣고 닭고기, 은행도 넣는다.
4. 참치가루 10, 청주 1, 미림 0.5, 진간장 1의 비율에 송이를 넣고 끓이다가
송이를 건저 놓고, 남은 국물로 밥을 만든다.
5. 밥이 거의 다 되었을 무렵 송이를 밥 위에 얹고 뜸을 들여 완성한다.
2. 양파, 대파는 곱게 채썰어 씻는다. 실파는 5cm정도 크기로 자른다.
3. 실곤약은 2-3번 삶아 씻는다.
4. 닭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익혀 잘게 썰어 놓은다.
5. 위의 재료를 넓고 납작한 냄비에 가지런히 담고 덮밥국물을 붓고 익힌 다음,
계란을 풀어 위에 덮는다(반숙)
6. 덮밥그릇에 밥을 담고 5번을 밥위에 얹고 김가루를 놓아 완성한다.
덮밥국물: 참치가루 국물 5.5: 간장1을 혼합하여 살짝 끓인 것
본 간 장: 간장1.8ℓ에 설탕 600g을 넣어 끓인 것
2. 대파는 1cm정도 두께로 엇비슷(비스듬) 하게 썬다.
3. 양파, 배추는 한입크기로 자른다.
4. 위의 재료를 접시에 가지런히 담는다.
5. 전골 냄비에 재료를 조금 넣고 참치 가루국물 1, 전골국물1을 넣어 익혀
생계란에 찍어 먹는다.
참치가루 국물 : 물 1ℓ, 참치가루 30g,
(물이 끓을 때 참치가루를 넣어 불을 끄고 5분이 지난 후 고운채에 거른다.)
전골 소스 : 청주 280㏄, 진간장 240㏄, 설탕 230g 살짝 끓여 놓은 것
2. 참치가루 국물을 만든다.(물 1000㏄, 참치가루 30g을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넣어 불을
끄고 5분 지난후 고운채에 거른다.)
3. 송이, 순채, 무순을 맑은국 그릇에 담는다.
4. 2번 맑은국 국물에 연간장, 소금, 조미료를 넣어 맛을 낸 다음
3번에 국물을 부어 완성한다.
2. 냄비에 쌀과 물을 붓고, 밥알이 풀어지기 직전에 송이를 넣어 완성시킨다
3.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죽 그릇에 담은 다음 김가루를 얹어 완성한다.
2. 피망, 소옥파는 손질하여 한잎 크기로 자른다.
3. 튀김 소스를 만든다. (참치가루 국물 5:본간장 1)
4. 밀가루를 고운채에 거른 후 얼음물 1컵에 계란 노른자위1개를 혼합하여
튀김 옷을 만들어 튀긴다.
5. 접시에 한지를 깔고 비스듬하게 세워서 담는다.
참치가루 국물 : 물 1000cc 끓을 때 참치가루 30g을 넣어 불을 끄고 5분후 고운채에 거른다
본간장 : 간장 1.8ℓ에 설탕 600g 넣어 끓인 것
2. 흰살 생선은 끓는 물에 데쳐 놓는다.
3. 닭고기는 끓는 물에 데쳐 잘게 썰어 놓는다.
4. 위의 재료를 도자기 주전자에 가지런하게 담고, 참치가루국물을 넣어 찜통에 찐다.
5. 내용물이 익으면 쑥갓을 넣어 완성 시킨다.
2. 배추 한잎 크기로 엷게 썰고, 대파는 엇비슷하게 곱게 썰어 물에 씻어 건져 놓는다.
3. 우동은 한번 삶아 찬물에 씻어 건져 놓는다 .
샤브국물 : 참치가루 국물 2ℓ에 연간장 25㏄, 소금 5g, 조미료 약간 참치가루 국물,
물 2000㏄, 참치가루60g, 물이 끓을 때 넣어 불을 끄고 고운채에 거른다
샤브소스 : 볶음참깨 90g을 곱게 갈은 것, 콘소메 300㏄, 레드와인 100㏄, 미림 30㏄,
식초 40㏄, 참치국물 180㏄, 연간장 20㏄, 설탕 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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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욕심
♡*가 을 욕 심*♡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 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누군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쁘게
포장하고 내 주소를 적은 뒤
우체국으로 달려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귀에 익은 편안한 음악이 흘러나와
나를 달콤한 추억의 한순간으로
데려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누군가가
내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 점, 나의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가을이 내고향 들녘을
지나가면 좋겠네요.
이렇게 맑은 가을 햇살이
내 고향 들판에 쏟아질 때
모든 곡식들이 알알이 익어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하고
기다리지만 아무것도 찾아오지 않네요.
이제는 내가 나서야 겠네요.
내가 먼저 전화하고, 편지보내고
선물을 준비하고 음악을 띄워야 겠네요.
그러면 누군가가 좋아하겠지요.
나도 좋아지겠지요.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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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알면 늙지 않는다
- 좋은글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 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사리 보지 못하던 멋을 느끼곤 한다.
마치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보석을 감상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마 그 광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년의 멋스러움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노년 남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만 했지 찾아
오는 노년에 대하여 멋스럽게 맞이할 생각은
못하는 것인가.
이는 남자들이 노년을 지나면서
점차 멋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다수 남성들은 노년이 되면서
부와 여유도 함께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이는 또한 많은 남성들의 꿈이기도 하다.
하지만
노년의 멋이란 것이 꼭 고급승용차나 타면서 거들먹거리거나
고급 의상을 걸치고서 비싼 음식점이나 출입하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년의 멋이란
외모에서 풍기는 것보다
정신적인 면까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길거리에서 맹인이 길을 잘 못 찾아 헤매고
있을 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줄 아는 사람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들길을 걸으며
작은 꽃송이 하나에도 즐거워 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노년의 멋스러움은
젊은이들의 기개 이상으로
귀중한 사회의 받침틀이 될 것이다.
그런
노년의 멋을 가지려면 물론 건강이 첫째일 것이다.
몸이 피곤하거나 아픈 데가 많으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생동감 있는 생각도,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유도 가질 수가 없을 것이다.
이에 바른 정신과 의식을 가지려면
그에 못지않게 건강을 지켜야 할 것이다.
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가 건강해야
비로소 외모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될 테니까
외모에 멋을 부리게 되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긴장감을 갖게 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처럼
적절한 대인관계의 긴장감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제 노년의 남성들이여,
여성들이여!
이제 더 이상 주저 말고 멋을 부리자.
케케묵은 아내나 남편의 질투를 애써 외면하며
노년층의 멋을 한층 가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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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 10훈
**회춘(回春) 10 訓 **
자연의 봄은 순환해서 계절따라 돌아오지만
인생의 청춘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 것이
자연의 순리임에 틀림없지요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건강법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회춘(回春) 10훈"을
제시해서 화제라고 합니다
패션ㆍ뷰티ㆍ건강ㆍ푸드 등 각 분야의
스타일리스트와 문화센터강사 등 전문가 150명의
제안을 종합한 "10년 젊어지기 회춘 10계명"을
들여다보니 실천하면 나뿔 것이야 없겠기에...
1. 하루 10분 명상을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는 것으로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는
하루 10분 정도의 명상은
두뇌를 젊게 유지하는 특효약이란 설명이다.
2. 자주 빨리 걸어라
빨리 걷기는 가장 경제적이면서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짧고 빠른 발걸음을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5회 이상 실천하면
젊음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3. 물 제대로 마셔라
하루에 30초 동안 3컵씩 3번 마시는 물은
보약과 다름없다며
"물을 제대로 마시라"고 주문했다.
‘3033법칙’ 이란다
4. 맘껏 웃어라
웃음은 행복한 바이러스로
건강 증진의 첩경이란
점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5. 수수하게 입어라
스포티하고 심플한 패션이
젊고 돋보이게 만든다는 뜻이란다.
6. 자외선을 피하라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치명적이라는 점에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추천했다
7. 피부는 촉촉하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화장품 두 가지는 바로
"자외선차단제"와 "모이스처라이저"이라고한다.
8. 리모컨은 자녀에게
자녀들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트렌드 지수를 높이자는 뜻을 담고 있다.
10. 디지털 배워라
‘디지털을 두려워마라’
디카폰, 뮤직서치폰, 게임폰, mp3 등
각종 첨단 전자제품의 사용법은
사실 요리보다 쉬우니 적극 배우라는 게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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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무릉도원이라는 반곡지
경산반곡지는 사진찍기 좋다는 곳으로 이름난 곳이다
사진으로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이기에
언제 가볼려고 벼르던차에 기회가 빨리 온것같다
마침 고향 동네 친구들 모임이 있기에 데리고 가서 한번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밀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잠깐 머리도 씩힐겸 반곡지로 향했다
청도 소싸움경기장을 지나 와인터널을 한참지나 경산으로 우회전하면 금방인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네비를 보지도 않고 지나쳐
갈때는 한참을 둘러서 갔다
그리 큰 못은 아니지만 청송의 주산지를 연상케하기는 충분하다
못 뚝에 서있는 우람한 왕버드나무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한것 같다
우람한 나무밑에 자리깔고 쉬는 사람들 다정히 손잡고 나무밑을 거니는 연인들
낚싯대 몇개를 드리우고 기다리는 강태공들 시간을 저마다 느끼는것 같다
또한 삼겹살 굽는다고 둘러앉아 냄새를 피우는 사람들 분위기에 좀 어울리지 않은것 같다
봄에는 주변의 복사꽃이 만발하면 그야말로 무릉도원 이라는데 과히 그럴 법하다 다음에 새순나고 복사꽃피면 카메라 메고 한번 가야겠다
카메라도 준비 안하고 그냥 폰으로 찍어 올리니 너무 아쉽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먼저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차 한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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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과 부작용
커피의 효능
1. 위암 예방 효과
커피에 포함되어있는 항산화물질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
2. 간암 예방 효과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30%매일 마시는 사람은 60%나 사망률이 낮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
최대혈압 0.6mmHg, 최소혈압 0.4mmHg 내려간다.
4. 계산력 향상 효과
한두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준다.
5. 다이어트 효과
커피는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준다
카페인이 신체의 에너지소비량을 10% 올리고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6.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카페인이 간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7.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가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커피의 부작용
1. 숙면방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는데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다.
2. 피로 증가
피로가 쌓인경우 피로를 더욱 가중시킨다.
3. 위장 장애 유발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위산이 식도에 역류,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4. 심근 경색 유발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2,3배 증가한다 .
5.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심장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부정맥을 유발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6. 탈수 현상
콩팥에 작용, 소변량을 늘려 탈수현상을 초래하고
목소리를 잠기게하고, 불안, 흥분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한다
7. 불임, 조산 유발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면 여성은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임신한 여성은 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
1. 원두 커피는 향기 만으로도 신체 여러 부분을 자극을 줍니다.
커피를 마시면 뇌 속 혈관이 팽창하므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뇌에서 피로 독서의 일부가
제거 됩니다. 또 심장을 자극하여 박동을 빠르게 하고
근육의 컨디션도 순간적으로 좋게 만듭니다.
장도 자극되어 활동이 빠르고 배변이 원활해지며 위액분비도 원할해진다
그래서 영양가가 많은 음식물을 먹은 뒤 커피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됩니다.
그러나 위가 비었을 때 마시면 좋지 않습니다.
2. 원두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에 따라 효과가 각양각색으로 달라집니다.
아침 커피는 심장을 자극하여 밤사이 몸에 축적된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고
점심 후 커피는 위를 자극하여 소화를 도우며,
오후 커피는 근육에 작용해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기분전환에도 효과적입니다.
3.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진한 커피는 천식 치료제로 사용해왔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기관지를 확장시켜
천식 환자의 호흡을 편안하게 한다고 합니다.
4. 카페인은 우리 몸에?
카페인은 70C 이상에서 녹으며 무색무취에 강한 쓴맛이 납니다.
이 카페인은 몸에 흡수되면 체내 부신 피질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시킵니다.
부신 피질 호르몬은 아드레날린으로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순환기 계통의 운동이 늘어나고 이뇨작용을 유발합니다.
이미 1958년 미국 식품 의약국 FDA는 카페인에 대해
일반적으로 안전 판명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기간 과다 섭취 했을 경우, 카페인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5. 원두커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오래된 원두는 보관 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에는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원두를 골라 산화하기 전에 사용한다면
거칠어질 염려가 전혀 없을뿐더러,
오히려 피부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원두커피는 노인들에게 효과적이다.
노인들 중에는 신경이 혈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커피를 한두 잔 마시면 혈압이 조절되고,
현기증이 예방되며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7. 에너지에 활력을 준다.
카페인은 스포츠 경기에서 성적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인은 당시 사용되지 않을 때 이를 열량 원으로
조직에 축적시키고 지방을 태워 연료로 쓴다.
이것이 근육피로를 막고 육체의 에너지는 강하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 월드컵 선수들도 경기 전 마지막 식사 때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8. 입 냄새 예방
9. 공부 시 능률 향상
내전( ) 그레페린 검사라는 한자리 숫자를 계속 더하는 테스트 때 커피를 마시면
계산능력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10. 원두커피가 숙취해소 한다.
커피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기능을 원활하게 해 체외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술을 마신 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11. 유방암
88년 이후 유방암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이 잇따랐고,
심지어 하루 다섯 잔을 마시면
암 덩어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나왔다.
그러나 커피가 양성종양을 키우는데
영양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마른 여성의 경우 커피가 유방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12. 췌장암
81년엔 커피가 췌장암의 주요원인으로 꼽혔으나,
최근 대장암을 예방하는 등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13. 간
하루 4잔 이상을 마시면 간경변증에 걸릴 위험이 80% 정도 줄어든다.
14. 골다공증
학자들은 커피가 골 밀도를 떨어뜨려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15. 정신건강
카페인은 자살을 방지하는 항 우울 효과가 있다.
하루 2~3잔의 커피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라비아의 회교도들이 종교공부를 할 때 졸음을 쫏기위한 목적으로 이용된 이후 천년!
커피는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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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지혜롭게 사는법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세상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긴다.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받는다. 지혜롭게 처신하라 서뿔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망신을 당한다. 나이가 들수록 모욕을 자주하라 그래야만 사람들이 피하지 않는다.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재산을 잃지 말라.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 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대우 받으려고 하지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에게 복을 받는다. 주는데 인색하지마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하루에 10분씩 웃어라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마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보라. 좋건 나쁘건 지난일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누가 욕 한다고 속상해 하지마라 참고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라.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 버려라.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도 행복한 꿈을 꾼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억하라 그것이 행복의 노트다. 작은 일에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남기고 갈 것이 있는가를 살펴라. ***행복한 중년에서*** 오늘의 명언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청신함이며 안이한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이다. [샤무엘 울만 <청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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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
우연 또는 필연 혹은 인연의
어떠한 연유로든 편하게 만날수 있도록
좀더
마음을 비우면서
언제나 밝고 식식하게
즐거운 마음 과 감사 한 마음으로
당신에게
마음의 꽃한송이를
보내 드립니다,
향긋한 꽃향기속에
언제나 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마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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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아름다운 집을 누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땅을 구하고 벽돌을 쌓고 기둥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기가 꿈꾸는 집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혼자만 쓸쓸하게 그렇게 앉아 있다면
이런 사람의 인생은 흑백 영화처럼 색이 바랩니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숨막히게 살면서 때론 손가락질도 받으면서
어떻게 벌어들인 돈인데 이렇게 쳐다만 보고
이제는 삶을 마감해야 한다면 손가락을 펼친채
황금모래를 퍼 올리는 삶입니다.
인생을 일곱 가지 무지개 빛으로 살아가려면
눈으로는 내일을 보고 발은 오늘을 딛고
인생을 음미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갑시다.
일어나는 것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상금 주머니에는
돈을 준비하는 대신 좋은 친구를 준비하세요.
어려움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구와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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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상/마음을 다스리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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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가꾸기
화초 가꾸기 |
아디안텀 실내공간에 화초를 들여 놓으면 공기 중에 산소가 증가해 건강에 아주 좋다. 뿐만 아니라 그린 컬러의 싱그러운 화초는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화초 가꾸기가 어렵고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보았다. 올 봄부터 우리 집은 그린으로 물들인다 1. 알고 키우면 더 재밌다! 100%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통하는 tip * 꽃이 피는 식물은 해가 잘드는곳에~ * 잎이 두꺼운 식물은 물주기를 좀 게을리해야 해요 그안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 물주기시 꽃에 물이 닿으면 안되요 꽃이 금방 져버린답니다 * 수명이 다되어 시든꽃은 얼릉 따내주세요 그래야 다른 꽃들이 더 싱그럽게 많이 핀답니다 * 한번누래진 잎은 다시 파래지지 않아요 과감하게 정리해주세요. 다른 잎들을 위해~ * 과습은 절대 주의~~! 대부분 화초가꾸기 처음도전하시는분들은 과습으로 식물을 하늘나라로 보낸답니다. 사랑= 물이 아니라 정성어린 눈빛이랍니다 흙을 손가락으로 꼭 눌러보셨을떄 흙이 안묻어나오면 그때 듬뿍주시는거예요 1달이라도 흙이 안마르면 안주셔도 됩니다 !~~ 실내에서 키우면 좋을 화초 고르기 식물에 대해 잘 아는 것이 화초 가꾸기의 첫걸음. 정확한 이름과 함께 원산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의 원산지를 알면 그 식물이 습한 곳을 좋아하는지, 그늘을 좋아하는지, 햇볕을 좋아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어 놓는 장소와 물주기 등에서 실수 하지 않는다. 페페(페페로미아):브라질이 원산지인 페페로미아는 추위에 약한 편이고 높은 습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쉬우니 주의할 것. 내성이 강해 햇볕이 약간 부족해도 잘 자라는 편. 여름철 물은 하루에 두 번, 겨울철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게 좋다. 호야: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추위에도 강한 편. 밝은 그늘을 좋아해 한여름에는 빛을 30~40% 정도 가려준다. 매달기 화분이나 버팀목을 세우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줄기를 자주 잘라주는 것이 예쁘고 꽃은 6~9월에 핀다. 오래된 줄기에서 꽃이 더 잘핀다 싱고니움:원산지는 브라질로 잎 모양 화살촉처럼 생긴 덩굴성 식물. 햇빛을 좋아하므로 밝은 곳에 둔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해 화장실에 놓으면 좋다. 공기 중의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다. 환경적응력이 빨라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올 땐 수초로 이용되기도 했다. 산세베리아:지독하게 게으른 사람도 키울 수 있다는 식물. 생명력이 강해 겨울철에는 한달에 한번만 물을 줘도 잘 자란다. 공기청정효과가 탁월해 새집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특효약. 분갈이는 3년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에 너무 물이 많으면 잎이 누렇게 변한다. 아이비:넝쿨 식물로 햇빛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그래도 5월~10월 중순까지는 베란다나 야외에 두면 더 잘 자란다. 행잉 바스켓용으로 많이 이용하며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실내용으로 그만. 물은 하루에 한번 주면 잘 자란다 푸미나:응달에서도 잘 자라는 잎이 작은 넝쿨 식물. 습하고 빛이 없는 화장실에 잘 어울린다. 가끔 한번씩만 약한 빛을 쐬어주면 좋다. 여름엔 물을 듬뿍 주고겨울엔 거의 주지 않는다. 1년 정도 키우면 흙에서 자라 올라온 듯한 자연스러운 넝쿨을 만든다 캔들(캔들플랜트):따가운 햇빛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한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고 어느 정도 습도가 유지되는 반그늘에서 키운다. 너무 어두우면 캔들의 매력인 솜털이 줄어들고 무늬도 퇴색되므로 주의할 것. 겨울에는 낮은 온도를 유지시켜주어야 이듬해 봄에 풍성하게 자라날 수 있다고 관음죽:야자나무 중 가장 작은 수종인 관음죽은 중후하고 동양적인 멋을 풍긴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키우는 편이 좋으며 물은 3,4일에 한 번이 적당하다. 암모니아를 잘 흡수해 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잘 자란다. 6월엔 작고 노란 꽃을 피운다. 율마:유럽에서 오일 채취나 원예치료에도 쓰이고 있으며, 주변의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실내공기 정화에 매우 좋다. 머리를 맑게 해주므로 사무실 한켠에 놓아두어도 좋다. 햇빛을 좋아하며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흙이 마르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스파티필룸 :스파티필룸은 유해가스를 잘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다. 특히 아세톤이나 이산화탄소를 쑥쑥 빨아들여 보일러실 앞에 놓으면 공기가 쾌적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록성 관엽식물로, 최근시장에 나온 변종들은 꽃을 피우기도 한다. 밝은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가랑코에 :아프리카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줄기나 잎에 수분을 저장해놓으므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잘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수. 받힘 접시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강, 노랑, 핑크색들의 꽃을 피워 예쁘다. 남천:남천은 여름에 꽃을 피우는 화초로 가을에는 빨갛고 예쁜 열매를 맺는다. 열매와 줄기는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3개씩 모여서 나는 잎이 특징으로 잎은 가을에 물들어가기 시작해 겨울에는 빨간색을 유지한다. 따라서 남천을 울타리용으로 심으면 멋스럽고 아름답다. 프리뮬라 쥬리안:그냥 쥬리안으로, 앵초 또는 취란화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햇빛을 좋아하며 추위에 강하다. 꽃이 시들면 시든 꽃을 바로 따주는 것이 좋다. 개화기가 길며, 다양한 컬러의 꽃이 있어 한데 모아서 키우면 예쁘다. 테이블 야자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한여름에는 직사광선에 내 놓지 않는다. 또 강한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조와 과습 모두 잘 견디는 강한 식물로 화초를 잘 모르는 사람도 관리하기쉽다. 페인트, 니스, 본드 등에서 나오는 화학적 유독가스를 빨아들여 새집 증후군에 좋다. 종류별 화초 키우기 TIP 호야 /청페페 /멜라니 고무나무 / 홀리페페로미아:밝은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가정에서는 햇빛이 잘드는 창가나 간접광이 밝은 곳에서 기르는게 좋다. 까다롭지 않은 식물이니 초보자들도 성공할수 있는 식물이다. 하트아이비 / 청아이비 / 금아이비 / 금사철:토양이 건조한 것을 좋아해요. 반양지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빛이 있는 거실이나 창가에 두면 좋아요 여름철에도 흙이 완전 바싹 마르면 흠쪽주는게 맞는데 대부분 일주일에 1회정도 실내가 너무 건조할때는 한번씩 스프레이도 좋은데 꼭 해주어야하는것은 아니예요 무늬 산호수 / 후마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면서 음지 양지 모두 잘 적응하면서 살아요 물은 흙이 약간 말랐다 싶을떄 듬뿍주시면되니까 일주일에 2회정도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가습기기능이 있는 수반이에 보조 식물로 식재하면 좋을만한 식물이예요~ 베고니아 / 카랑코에:베고니아와 카랑코에는 물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꽃 종류예요 베고니아는 해가 잘드는곳에 카랑코에도 해가 잘드는곳이 좋지만 그래도 실내 간접조명으로도 꽃이 오래갈수 있는 식물이네요. 꽃이 피는 식물은 물주기를 할때 물조리개 보다는 흙에 물을 부어주는것이 좋아요 흙이나 잎에 물이 닿으면 수명이 짧아 질수도 있어요 시든꽃은 과감하게 따주면서 키워야 다른 꽃이 실하게 핀답니다 바이올렛 / 게발선인장:해가 잘드는곳에 두고 키우셔야 잎도 웃자라지 않고 탄탄하게 키울수 있어요 . 잎을 떼어 번식할수 있으며 물은 흙이 마르면 흠뻑주는데 흙에 주시면 좋아요 잎에 수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물이 많이 닿으면 무를수 있어요. 꽃기린 :꽃기린은 선인장과 꽃으로 물은 10~15일에한번정도 주세요 중품 크기일떄는 흙을 만져보시고 완전 건조되었을떄 주시며 해가 잘드는곳에 두셔야 좋아요. 아기별꽃:아기별꽃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끼과처럼 생겼죠? 그래서 물을 많이 좋아해요 물을 말리면 누런잎이 잘 진답니다 해가 잘드는 곳에 두시고 물을 주2~3정도 주시고 너무 건조하면 스프레이도 살살 해주시면 아주 번식이 잘되요 넓은 화분에 심어서 소담히 키우시면 아주 예쁘답니다 종이꽃 / 운간초:야생화 종류로 추위에는 강하지만 실내에서 키우는것이 조금 부적당할수있어요 그래도 아주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해가 잘들면서 통풍도 어느정도 되는곳에 키우시는게 좋아요 물은 흙을만졌을때 건조된듯하면 듬뿍주시구요. 분명 해가 잘드는곳에 두셔야함을 잊지마세요~ 임파첸스:일명 물봉숭아라고 무를정도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예요 꽃이 아주 부드러워서 꽃잎에 물이 닿으면 망가질수있어요 꼭 흙에 물을주세요 주 2~3 회정도요 해가 잘드는곳에 두셨을때요. 꽃이 시들명 빨리 따내주세요 그래야 다음 꽃봉우리가 잘나온답니다 미니수선화 :미니수선화는 꽃을 보시고난뒤에 알뿌리 관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꼐요 꽃이 피고나면 잎과 꽃이 시들해지면서 지고 말아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 그럴떄는 잎과 꽃대를 잘라서 큰 화분에 심어주세요 심으실때는 아래에 부엽토를 좀 넣어주시면 좋구요 잎사귀가 말라 없어지기떄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땅속에서 알뿌리가 굵어지고 있는거랍니다 내년에 아마 예쁜 싹이 돋아날꺼예요~ 초설:초설은 칼라마삭줄이라고도하며 잎이 여러가지 색상으로 나와서 아주 예쁘죠 그러나 잎에 색이 있다는것은 햇볕이 충분해야한다는걸 뜻해요 해가 잘안들면 잎색이 초록으로 바뀌지요. 해가 잘드는곳에 두시고 물도 흙마르면 충분히주세요추위에는 무척 강하답니다. 달무리꽃 / 천냥금 :해가 잘드는곳에 두시고 물은 흙이 마르면 듬뿍주시면서 키우시면 되요 까다롭지 않아서 잘 키울수있어요. 큰 관리가 필요없답니다 인도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는 공기정화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물로 물주기는 보름에 1회정도 듬뿍주시고 햇볕은 크게 상관이 없으나 해가 잘드는곳에 두시면 더 생장이 빨라요 자연광이 안드는곳에 두셨다가도 가끔은 베란다쪽으로 해를 보여주시는게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물꽂이도 가능한식물이고 가지치기를 하면 곁가지가 나온답니다 팔손이:자생종으로 추위에 아주 강한식물로 알려져있어요 그러나 농장에서 키운 팔손이를 바로 직광에 두시면 자칫하면 잎이 탈수 있기떄문에 그늘 -> 반그늘 -> 직광으로 서서히 내두셔야 적응이 된답니다. 물은 일주일에 1회정도 듬뿍주시면 됩니다 . 백화등:마삭줄과의 향기가 있는 식물로 추위에 강하고 꽃에서 쟈스민향이 나는 아주 어여쁜 식물이랍니다 덩쿨식물로 현재는 망에 덩쿨지게 키운 상태로 보내드리지만 지지대를 세워서 두시면 덩쿨이 진답니다. 꽃망울이 있는상태고 요즘 개화해요 물은 흙이 말랐다 싶을떄 듬뿍주시는데 해가 잘드는곳에 두어야하는 식물이기때문에 자연증발량도 많으니 주2~3회는 듬뿍 주셔야 해요. 금전수:고무나무처럼 관리하시되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근식물이기 떄문에 물을 너무 많이주면 구근부분이 상할수 있어요. 물은 보름에 한번정도 주시는것이 적당하고 흙은 건조한듯하게 두시는것이 좋아요. 새순이 잘나는 편이라서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실것 같아요. 물론 금전도 부른다는 좋은 뜻도 있으니까요 해가 잘든다면 좋겠지만 이 식물은 햇볕을 크게 상관하지 않으니 현관도 좋으세요 수국:수국은 다년생으로 꽃이 다지고 가을이되면 잎이 다 지고 앙상하게 가지만 남지만 내년이 되면 새싹이 올라온답니다 . 수국은 말대로 물을 많이 좋아하는 식물이라서 베란다에 두시면 이틀에한번은 물주기 하셔야 해요. 해가 잘들고 물만 잘주면 꽃잎이 서서히 색을 내면서물들어간답니다. 트리쵸스:트리쵸스는 주 1~2회 정도 물을 주시면 되고 해가 잘드는 베란다에 걸어두시면 좋아요 잎에얼룩이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병이든것은 아니랍니다. 꽃망울이 다 맺힌 상태니 금방 활짝 핀 모습을 감상하실수 있어요 늘어지는 식물이니 키우면 곧 풍성해진답니다 아디안텀:음지 식물로 너무 직광에 두시면 잎이 탈수도 있어요 물은 주2회정도 듬뿍주시고 잎에는 살살 스프레이를 해주시면 좋아요 절대 직광은 안됩니다. 시클라멘:시클라멘은 화분밑에 물받이가 달려있어서 그대로 키울떄는거기에 물만 항상 잘 채워두시면됩니다. 분갈이를 해서 키우실때는 잎과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물을 주시는데 주2회정도가 적당합니다. 추위에는 무척강하며 더운곳보다 추위를 더 좋아하는 꽃입니다. 김기아난:김기아난은 날씨가 좋은날 향이 더 강하게 납니다 날씨가 안좋고 해가 안나는날은 향이 덜 날수 있어요. 그건 신비로운 일이죠 ^^ 분갈이는 바크에 하셔야하면 물은 주 1회정도 주세요 트리안:트리안은 물을 좋아하며 수경재배도 가능한식물이예요 물은 해가 잘드는곳에 두었을떄 주2~3회정도 주시되 흙이 마른듯했을떄 주시는겁니다 너무 자주주면 뿌리가 상할수 이어요 스프레이는 해주시면 좋지만 꼭은 아닙니다. 해가 잘 안드는곳에 키우면 자라기는 하지만 줄기가 실처럼 약하게 자랄수 있으니 가끔 해가 잘드는곳에 몇일씩 두시는 센스를~~~ 칠복수 / 카라솔:다육식물로 물은 20일~1달에한번정도 흙에 주시는겁니다 너무 자주주면 식물이 가지고 있는 수분도 많기 때문에 물러서 죽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햇빛~! 해가 안드는곳에 두면 웃자랍니다 너무 쑥쑥 자라지만 그건 잘자라는게 아니라 웃자라는것이지요 새 끼는 떼어서 신문을 깔고 수분을 꾸둑하게 말린다음 흙에 심으면 뿌리가 다시나서 번식이 된답니다 철쭉: 이 철쭉은 월동이 안되는 철쭉이에요 물론 실내화단 베란다에서는 아주 강추위가 아니라면 견디지만.. 꽃이 지고나면 물주기만 하시면서 지켜보세요 내년에 다시 꽃망울을 보여줄껍니다 물은 겉흙이 말랐다싶으면 듬뿍 마니 주세요~ 율마 / 로즈마리:율마와 로즈마리 햇볕 물 통풍 이세가지가 중요해요 그러나 큰 사이즈가 아니기 떄문에 물관리만잘하셔도 실내에서 키우수 있어요 가뜸 해를 보여주는게 잊지마시구요 물은 겉흙이 말랐다싶으면듬뿍 주시고 물이 부족하면 맨 꽃대기 가지가 살짝 고개를 숙인답니다 마리안느 :보기보다는 물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물은 흙만져서 건조가 되면 그때주세요 추위에는 무척약하지만 실내에서 키우기는 무난하고 쉬운 식물이랍니다 대엽스파트필름:물은 아주 좋아하며 반음지식물이예요 물론 적응을 하면 베란다에서 잘자라지만 지금 바로 직사광선에 노출하면 잎이 탈수도 있어요. 서서히 적응 시켜서 햇볕에 두셔야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잎끝이 마를수도 있답니다 수경재배도 가능한 식물입니다. 유리호프스: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주어야하면 해가 잘드는곳에두셔야 꽃이 잘 펴요 약한 식물이 아니니 물만 잘주시면 크게 까다롭지 않아요 꽃이 조화같지만 진정 생화랍니다 2.한번만 직접 해보면 두 번째는 쉽다 실전! 화초 가꾸기 무조건 화분을 사다가 하루에 한번 물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화초가 원하는 양의 물을 주고 살 만한 적당한 장소에 놓아주며, 비료주는 시기, 분갈이하는 시기까지 꼼꼼히 챙겨주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화분심기와 관리 요령까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 화초는 어디에 놓을까 통풍: 너무 강한 바람은 피하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야 병충해를 예방 할 수 있다. 습도: 너무 습한 장소는 좋지 않다. 식물은 약간 건조한 듯한 장소를 좋아하지만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식물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햇빛: 햇빛은 식물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 하지만 식물마다 좋아하는 태양빛의 강도가 다르므로 양지, 밝은 그늘, 반그늘,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을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 온도: 온도 역시 중요한데, 추위와 더위를 견디는 최대한의 온도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겨울철에는 찬바람이 직접 닫지 않는 남향 창가 아래 등이 화분을 두기 좋은 장소이고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곳이 좋다. 올바른 물주기 법은 기본 물주기 방법: 화분이 건조하다 싶으면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듬뿍 물을 준다. 하지만 화분의 흙이 항상 젖어 있을 정도로 물을 주는 것은 금물. 화분이 젖어있으면 뿌리가 물을 빨아들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적응능력이 떨어지며, 화분속에 물이 고여 있을 경우 산소가 부족해 뿌리가 호흡을 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주지 않도록 한다. 여름철 물주기: 식물이 광합성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에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물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시들었다 싶으면 언제든지 물을 준다. 또, 해가 질 무렵에 식물은 물론 식물 주변에도 물을 뿌려주어 열기를 식혀주면 식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 겨울철 물주기: 겨울에는 식물이 활동을 쉬기 때문에 몇일에 한번씩 물을 주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건조해 졌다 싶으면 물을 주어도 좋다. 되도록 따뜻한 날에 주고 오후 늦게 물을 주는 것은 피하는데, 화분안에 물이 고여 있으면 밤 새 화분속이 얼어 식물에게 좋지 않다. 장시간 집을 비울 때 물주기: 장시간 집을 비워둘 경우 작은 화분은 흙속 수분이 적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므로 큰 화분에 작은 화분을 담고 큰 화분 안에 물을 잔뜩 준다. 식물이 죽어갈 때 물주기 : 그늘로 화분을 옮겨 화초 위에서 물을 듬뿍 뿌려준다. 그 후 물을 흠뻑 적인 타월이나 신문지로 화분 전체를 감싼 다음 랩이나 비닐봉투를 씌워 수분 증발을 막는다. 30분~1시간 뒤 이미 말라버린 부분은 잘라낸다. 토양 고르기 토양의 종류: 적옥토-통기성과 배수성이 좋은 기본 토양. 생명토-검고 찰기가 있는 검정색 점토질 토양. 이끼볼을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마사토-통기성과 배수성이 좋고 적옥토와 혼합하여 야생초나 분재를 심을 때 사용한다. 수태-습지대에 사는 물이끼를 건조시킨 것으로 보수성과 통기성이 풍부해 다량의 물을 흡수한다. 화분자갈-물 빠짐이 좋도록 화분 바닥에 까는 토양. 비료 주기 비료는 봄과 가을에 주는 것이 좋다. 식물이 왕성하게 자라고 있을 때에 영양이 가장 많이 필요하기 때문. 4~6월에 한번, 9월 중순~10월중순에 한번정도가 적당하다. 단, 열대지방의 관엽식물일 경우는 5~9월 사이에 준다. 분갈이 하기 몇 년동안 같은 화분에서 화초를 키우면 물을 주어도 잘 스며들지 않고 잎 색이 나빠지고 잘 자라지 않는다. 이것은 화분안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노폐물과 비료성분의 가스가 축적되어 병해충이 서식하기 때문. 분갈이 시기는 봄에 새싹이 나오기 직전이나 초가을이 가장 좋다. 분갈이를 한 후에는 새로운 싹이 자랄때까지 바람을 직접 맞지 않는 밝은 그늘에 두고 키운다. 1 새 화분 바닥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물빠짐 망을 깔고 철사를 십자로 끼워 넣는다. 2 화분 자갈을 화분의 1/5까지 채워 넣는다 3 식물의 뿌리에 묻은 흙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너무 자란 뿌리는 가위로 잘라낸다. 4 ③의 식물을 새 화분에 넣고 균형을 잡는다. 철사를 교차시켜 비틀어 화초를 고정 시킨 후 남은 철사는 가위로 자른다 5 흙을 넣은 뒤 뿌리와 뿌리사이, 뿌리와 흙 사이를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찔러주며 빈틈없이 흙을 메운다. 6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듬뿍 준 뒤 취향에 따라 이끼를 펼쳐 붙인다. 3. 화초가 옷을 갈아입는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시킨 화초꾸밈 같은 화초라도 어떤 모양의 화분에 심느냐, 그리고 어떤 장소에 놓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모아심기와 이끼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형시킨 화초를 즐겨보자. 식탁 위 센터피스 이끼볼 화분에 화초를 심는 대신 이끼볼을 만들어 보자. 폭신한 느낌의 이끼가 지닌 부드러운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즐겨보자. 화분이 아닌 이끼볼이라면 식탁 위 센터피스로도 대환영이다. 재료: 생명토, 수태(백태), 경질적 옥토, 와이어 플랜트, 이끼, 완효성 비료, 장갑, 나무젓가락, 검은 무명실, 가위 만들기 1 생명토: 수태: 경질적 옥토의 비율을 5:3:2로 혼합하여 물을 조금 넣어가며 충분히 반죽한 뒤 몇 개의 덩어리로 나누어 놓는다. 2 반죽을 5mm두께로 넓게 빚은 다음 손바닥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완료성 비료를 몇알 올려 놓는다 3 와이어 플랜트의 뿌리 부분에 반죽한 흙을 감싸듯이 붙이고 둥근 모양이 되도록 다듬는다. 4 넓은 이끼부터 붙이고 빈 공간에 작은 이끼를 채워 넣는다. 이끼가 생명토에 잘 붙도록 세심하게 눌러주는 것이 중요. 5 이끼를 둥글게 붙인 뒤 볼에 검은 실을 둘둘 돌려 감는다. 이때 실을 반드시 사선으로 비스듬히 감아야 예쁜 공모양이 된다. 실 끝은 잘라 이끼 볼 속으로 밀어 넣는다. 6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이끼볼에 묻은 오염물을 살살 씻어내면서 미끼볼 속까지 물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담근다. 물이 다 빠지면 접시에 담아 장식한다. 유리병안의 화초 물빠짐이 필요없는 하이드로볼을 이용해서 화초를 유리그릇에 심어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연출한다. 흙을 사용하지 않아 집안이 더러워지지 않는다. 재료: 남천, 선인장, 유리용기, 하이드로볼, 나무젓가락, 숟가락, 이온교환수지영양제, 소쿠리, 넓은 그릇, 장갑 만들기 1 하이드로볼을 소쿠리에 담아 물로 깨끗이 씻고, 유리그릇 바닥에 이온교환수지영양제를 넣는다. 2 유리그릇 1/2 까지 하이드로볼을 채워 넣는다. 3 물을 좋아하는 식물부터 깊게 심는데,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눌러가며 뿌리와 하이드로볼 사이의 공간을 메꾸어 고정시킨다. 4 뿌리가 얕게 내려도 되는 선인장을 가장 나중에 심고 하이드로볼이 흩어지기 쉬우므로 숟가락으로 떠 넣어가며 심는다. 5 물을 용기의 1/5까지 넣는다. 물은 화분 바닥의 물이 완전히 말랐을 때 다시 부어주면 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밝은 그늘에 둔다. 모아심기로 즐기는 소박한 사치 초라한 화초들을 모아 화분에 한가득 채우는 모아심기로 화려한 느낌을 즐기자. 방향이나 모양을 자유자재로 심을 수 있어 심는 즐거움도 크다. 식물의 잎사귀 모양이나 높이를 다른 것으로 섞어 심으면 더 매력적인 화분이 된다. 재료 화분자갈, 배양토(경질적옥토 : 마사토 7:3의 비율로 혼합한 것). 화분 바닥 망, 화장토 혹은 이끼, 관음죽, 푸미라, 나무젓가락, 가위 만들기 1 키가 큰 식물과 늦은 식물, 그리고 꽃 한종류와 낮은 화분을 준비한다. 2 화분 바닥에 망을 깔고 물이 잘 빠지도록 화분 자갈을 깐다. 3 식물의 뿌리를 꺼내어 흙을 잘 털어 낸다. 긴 뿌리는 가위로 잘라서 다듬는다. 4 키가 큰 식물은 뒤에, 낮은 식물은 앞에 배치하고 비료를 혼합하여 만든 배양토를 화분 가득히 넣는다. 5 나무 젓가락으로 빈 공간에 배양토를 빈틈없이 메꾼 뒤 표면을 손으로 누르면서 평평하게 정리한 뒤 화장토나 이끼를 덮어서 마무리한다. 4. 어디에 어떻게 놓으면 좋을까? 적재적소 화초 장식법 집안에서 각각의 화초와 궁합이 잘 맞는 장소를 찾아보고 그 꾸밈법까지 알아보자. 집 안에 들인 화초는 늘 그 자리에 두는 것 보다 물을 줄 때 베란다로 잠시 가져갔다가 다시 집 안으로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공간을 구분하는 화초 파티션 거실과 부엌, 현관과 거실을 구분하는 파티션에 화초를 활용하면 좋다. 울타리 모양의 파티션에 굵은 철사로 S자 모양의 고리를 만들어 화분을 고정시킨다. 꼭 파티션이 아니더라도 낮은 사다리나 미니 테이블 등에 화초를 올려놓아도 좋다. 이때 화분의 크기나 높이가 제각기 다른 것이 리듬감이 느껴져 단조롭지 않다. 어두운 곳이라면 그늘에도 잘 자라는 스킨답서스나 파키, 아디안 텀 등을 고른다. 거실에 생긴 미니정원 넓고 큰 바구니에 자잘한 화분을 모아 넣어 하나의 화분처럼 깔끔하게 코디했다. 꽃 핀 화초를 가운데 모아 두고 나뭇잎 화분을 바깥으로 두어 코디하면 바구니 전체가 하나의 꽃 같은 느낌이 든다. 거실 바닥에 놓으면 집안에 미니 정원이 완성된다. 단, 요즘 아파트의 방바닥은 매우 뜨거우므로 열기에 약한 식물은 피한다. 아겔라탐, 토우센카, 아스탐, 맨드라미, 사루비아, 백일홍, 페츄니아, 마리골드 등이 좋다. 넝쿨 식물은 높은 곳에 호야, 자스민, 시계 꽃, 스테파노티스, 에피프렘넘등 실내용 넝쿨 화초는 되도록 높은 곳에 둔다. 빈 새장에 담아 천정에 걸면 인테리어 효과가 좋고, 높은 서랍장 위나 책꽃이 맨 윗칸 정도가 적당하다. 수분을 좋아하는 화초는 욕실에 삭막한 욕실을 싱그럽게 꾸미는데 녹색 식물은 필수 아이템. 아나나스, 관음죽, 베고니아, 세인트 폴리아 등 이파리가 넓고 큰 종류는 수분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건조한 방 안 보다는 습기가 많은 욕실에 두어 수분을 많이 흡수하도록 한다. 단, 욕실에 화분을 둘 경우에는 뿌리가 상할 수 있으므로 물은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공기 정화기능이있는 화분은 침대 옆에 식물도 숨을 쉬기 때문에 산소를 들이마사고 이산화탄소를 내 뿜는다. 따라서 침실에 화분을 많이 두는 것이 그다지 좋지 않다. 요즘 새집 증후군에 효과가 있으며, 공기 정화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물인 산세베리아를 비롯 펜다, 테이블 야자, 안시리움 등 공기정화기능이 있는 식물은 머리맡에 두고 자도 무방하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을 주방 창가에 창가에 둔 미니 허브 화분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또 주방은 조리 할 때 온도가 높아지고통풍이 잘되며 햇빛이 달 드는 등 화초가 잘 자라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베고니아, 세인트 폴리아, 프리뮬러, 콜레우스, 테이블야자, 드라세나 등이 키우기 좋은 장소. 단, 창틈은 바람이 많이 들어와 온도차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도고무나무 고무나무속 식물들은 더운지방 어느 곳에서나 볼수있는 식물이다. 태양 광선을좋와하므로 실내에서 직사광선을 쬐어주면 마디 사이가 짧고 광택이 난다. 한편, 반입종은 직사광선을 쪼이면 일소현상이 일어나므로 반그늘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관수 및 시비는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가끔 분무해 주거나 잎에뿌려 주지만 겨울에는 분흙 표면이 완전히 마르면 줄 정도로 관리한다. 시비는 3 개월에 2 회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준다. 스파시 필름 상록 다년초로 온도만 맞으면 1 년 내내 깨끗한 흰꽃을 감상 할수 있고 향기가 있는 종류도 있다. 공해물질을 잘 흡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내음성이 강해 실내에서도 잘 자라며, 강한 광선은 잎을 황하시키므로 주의를 요한다. 생육 적온은 20 도 이상이며 , 겨울철에도 12도 이상이면 관상이 가능하다. 보통으로 관수하고 고중습도는 다습하게 관리 한다. 시비는 월 1 회 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주면 된다.포기나누기나 실생으로 번식 시킨다. 아스파라거스 다년생 초본류로, 잎은 깃털형 복엽 으로 가늘게 갈라져 있어 매우 아름답다. 뿌리 일부에 유백색 반투명의 덩이뿌리 모양의 저수조직을 가지고 있으므로 건조에 강하다. 내한성이 있어 실내에서 별다른 가온없이 월동이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지상부는 말라 버리지만 봄에 새싹이 나온다. 여름에는 40% 차광 그밖에는 반그늘에 두는 것이 좋다. 충분히 관수 하며, 잎위로 물을 뿌려준다. 건조하여 잎이 한번 시들면 회복이 잘 안되므로 약간 습하게 관리 하며 , 겨울에는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시비는 월 1 회 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주면된다. 포기나누기와 실생으로 번식 시킨다. 파초일엽 이름은 '비자한 고통을 덜어줌' 을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오래전 부터 약초로 이용되었으며 실내에서는 욕실같는 습한 환경 에서 잘자란다. 저온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 지만 겨울에는 평균 15도가 이상적인 온도이다. 고온다습한 것이 좋으므로 식물체를 키울때는 분받침에 자갈을 놓고 그 위에 분을 놓는다. 하루 1~2 회 관수하고 , 겨울철에는 12 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한 항상 습하게 해준다. 저온기 에는 조금 건조 하도록 5 ~ 7 일 한번정도 관수 한다. 프레리스 잎은 근경 에 총생하며 잎자루는 가늘고 잎 줄기 끝부분이 3~5 개 정도 대생하며 잎 뒷면에는 포자가 생긴다 . 프레리스는 강건하며 , 내음성이 강하고 습기가 있는곳에 잘자라며 테라리움이나 디시가든에 자주 이용된다.공중습도는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반그늘과 약 20 도 에서 가장 잘자란다. 충분히 관수하고 공중습도는 약간 다습하게 관리 한다. 포기나누기 포자로 번식시킨다. 쉐플레라 바위나 나무에 착생하는 열대성 관엽식물이고 , 온실에서는 2m 이하로 자라며 줄기는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후에 회갈색으로 변한다. 과일은 짙은자색이며 작은 건과로 되어있다. 강한 직사광선을 좋와하고 반그늘에서도 잘자란다 . 저온에 강하여 겨울에도 3~5 도 이상에서 월동 한다. 환경에 잘 적응하여 재배하기 쉽다.보통으로 관수하고 습도는 보통으로 유지한다. 생육기간 동안 월 1회 정도 원예용 복합비료를 시비하면 된다. 파키라 (Pachira) 팔손이와 비슷하나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며 실내원예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식물로 원산지인 남미지역에서는 과수로 기른다. 직사광선하에서 잘 자라나 음지에 견디는 힘도 많아 실내원예에 자주 이용되는 식물이다. 햇빛이 많은 곳일수록 줄기가 굵어지며, 성장이 빠르다. 줄기를 자르면 새 순이 여러개 나오는 성질을 이용하여 한 두개의 줄기에 우산같이 많은 작은 줄기와 잎을 내어 상품화 하고있다. 아파트의 베란다, 거실에 특히 잘 어울리며 식재면적이 작은 반면에 잎과 줄기는 넓어 독립적으로 배치하거나 실내정원용으로 많이 쓰인다. 수분을 좋아하므로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하나 겨울에는 뿌리가 썩을 우려가 있으므로 건조한듯 키운다. 월동온도는 10℃ 정도이며, 거실에서 월동이 된다. 한옥 등 난방이 잘 안되는 곳에서는 월동이 어렵다. 안되는 곳에서는 월동이 어렵다. 스파티필럼 (Spatiphyllum) 시원스럽고 넓은 잎과 하얀 화포와 꽃이 잘 어울리는 브라질 등 남미원산의 식물이다. 최근에는 공해성분 흡착능력이 뛰어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낙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 아파트의 베란다, 거실, 주방 등에 좋으며 빛이 모자라면 잎이 작아진다. 실내조경시 몇개의 식물을 군식하면 푸르름을 더해준다. 칸막이용의 녹색 가리개로도 이용된다. 월동온도는 5℃ 정도이나 뿌리부분은 얼리지않으면 소생이 가능해진다. 월동온도는 5℃ 정도이나 뿌리부분은 얼리지않으면 소생이 가능해진다. 산세베리아 (Sansevieria) 잔소리를 많이하는 장모의 혓바닥같다는 뜻으로 'Mother-in-law Tongue'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다육질 식물로 빛을 아주 좋아한다. 음지에서는 죽지는 않으나 생장력이 약해지므로 베란다, 창가 등에서 기른다. 모양이 세로로 긴 형태이므로 좁은 코너 등에 독립적으로 놓는다. 잎의 무늬가 빛이 많을수록 선명하며 고가구 옆에 놓으면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물주기는 화분의 흙이 다 마른뒤에도 이상이 생기지 않으므로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만 주어도된다. 따라서 시선이 많이 가지않고 신경써지지 않는곳에 두면 좋다. 월동온도는 5℃ 정도이다. 군자란 (Clivia) 남아프리카 희망봉 지역이 원산지이며 아열대성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대부분이 '미니아타'종이며 잎이 고르고 꽃이 주황색으로 관상가치가 높다. 굵은 뿌리를 가지고 있어 건조에 특히 강하다. 품위있는 잎과 안정된 모양의 이 식물은 채광이 좋은 거실의 창가변 2미터 정도의 위치에 두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꽃이 피려면 잎의 수가 양쪽을 합쳐 17~19장 이상 되어야 하며 겨울에는 5~7℃정도 찬곳에 두어야 한다.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으며, 뿌리의 발육이 좋기 때문데 매년 분갈이 하는것이 좋다. 겨울철 베란다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장마기에 연부현상이 우려되므로 통풍에 유의한다. 행운목 (Dracaena)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열대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어온 식물로 영명(英名)으로 'Lucky Tree'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 놓으면 뿌리가 잘내려 수경재배의 소재로도 활용하기 좋다. 성장속도가 빠르기는 하나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목질화가 느리고 비대되기 어렵기 때문에 줄기를 매년 수입하고 있다. 흙에 심을때는 모래흙을 이용하며, 물에 기를 때는 줄기를 잘라 밑부분이 물에 잘기게 하면된다. 물에 기를때 썩은 부위를 면도칼로 도려내고 테라마이신 가루를 묻혀준다. 수분을 좋아하므로 화분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아파트의 거실에 독립적으로 배치하거나 식물 식재면적이 작으므로 실내조경용으로 좋다. 월동온도는 15℃로 추위에 약하다. 스킨답서스 (Scindapsus) 영명으로는 포토스 (Pothos)라고 불리우며 덩굴류 식물의 대명사격인 화초이다. 남미 원산의 이 식물은 지주를 이용하여 세로로 길러진 것은 잎이 넓고 코너장식이나 벽면장식에 알맞으며, 매달기용 화분에 심겨진 것은 입체적인 화분배치에 사용하거나 장식장 위에 놓아 덩굴이 아래로 늘어지도록 가꾼다. 음지에 아주 강하여 실내 어느곳이나 배치 가능하며 특히 주방의 장식에 알맞다. 물속에서도 뿌리가 잘 내려 수경재배용으로도 이용된다. 월동온도 10 ℃ 내외이며, 삽목, 취목 등 번식이 쉽다. 아이비 (Ivy : hedera) 학창 시절의 오헨리 작품 '마지막 잎새'의 등장 식물로 우리의 담쟁이와 비슷하게 따뜻한 지역에서 이용되는 식물이다. 실내 정원의 지피용, 매달기 화분용 등 다양하게 이용되는 이 식물은 생육이 매우 강하여 웬만한 가정에서 계속 늘어나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추위에 강하며, 수분을 좋아하나 건조에도 강하다. 가정에서는 겨울보다 여름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데, 고온기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지않으면 뿌리의 질식으로 식물이 시들게 되므로 주의한다 관엽식물 ▶ 가정에서 제일 많이 키우는 화분식물로서 종류도 다양하고 집안의 환경과 정서를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키우는 재미를 오랫동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화초의 일종이다. 꽃보다는 주로 잎의 모양과 자라는 과정이 관상가치가 높은 화초이기 때문에 어린식물에서부터 물주기ㆍ비료주기ㆍ모양다듬기 등 취미원예의 경험을 쌓는 대상으로서 생명체를 아끼고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게된다. 흔히 키우는 관엽식물로는 고무나무, 군자란, 관음죽, 야자류, 몬스테라, 양치식물류, 종려죽, 안스리움, 아나나스류, 드라세나류, 마란타류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의 희귀한 식물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 ㉠ 온도와 광선 ▶ 식물의 원산지에 따라 필요로하는 온도와 광선의 양이 다르다. 우리의 환경에 적응하여 어느정도 순화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성질은 변하지않기 때문에 식물별 특성을 살려 적당한 환경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본적인 재배법이다. 열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식물은 겨울철에 난방에 유의해야하며 음지에 살아서 햇빛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식물은 여름철 강한 광선에 약하므로 반음지나 차광하에서 재배해야 한다. ㉡ 습기와 물주기 ▶ 거의 모든 관엽식물은 공중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것이 잘 기르는 요점이다. 특히 겨울철의 실내에서는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하며 습도유지 조치를 취해야한다.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은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습도유지 방법일 것이다. 물주기는 화분이 거의 마른 후에 주는것을 원칙으로 하되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주는것은 해롭다. 화분 윗 흙이 마른 후에 화분의 밑구멍으로 물이 조금 비칠 정도로 흠뻑준다. 너무 많이주어 밑으로 물이 많이 흐르면 화분 내 토양의 비료분이 흘러내려서 좋지않다. 칼라테아 잎은 심장 모양의 달걀형이고 잎몸이 잎자루의 길이와 비슷하며 밝고 연한 녹색이고 옆으로 줄이 진다.이와 비슷한 종류로 마란타(Marant bicolor)가 있는데, 잎은 뭉쳐나고, 잎 표면은 녹색을 띤 흰색이며 자주색 무늬가 있고, 잎 뒷면은 연한 자주색이다. 베고니아 예로부터 관엽식물(觀葉植物)로 애용하였으며 많은 개량 품종이 있다. ① 구근종:비늘줄기 또는 덩이줄기가 있는 종류이다. 꽃은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핀다. ② 근경종:뿌리줄기가 지면을 벋어가거나 기어올라가는 종류이다. 곧게 서는 종류가 있으며 여름에 아름다운 잎을 즐길 수 있는 렉스베고니아(B. rex)가 이에 속한다. ③ 섬근종:뿌리줄기가 작거나 없고 잔 뿌리가 돋으며 초본성인 것과 목질화한 관목상(灌木狀)인 것이 있다. 사철베고니아(B. semperflorens) 같은 것이 이에 속하며 꽃과 잎을 관상한다. 눈꽂이 또는 잎꽂이로 번식한다. 포인세티아 [poinsettia] 홍성목(紅星木)이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온실에서 기르고 있다. 가지는 위에서 갈라지며 굵다. 높이 30cm 정도까지 자란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다. 알고 키우면 더 재밌다! |
가야산 소리길 그 시작
가야산 소리길 시작
소리길 초입은 시골 촌길로부터 시작이다 벼 논에 잠자리 하며 고추밭이랑
그냥 들녘이다
조금 올라가면 계곡을 따라 길이 시작된다 잘 정비가 되어 누구라도 쉽게 올라 갈 수 가 있어 좋다 계곡 옆에는 보기 드문 머루도 보이고 시원한 물소리 새소리 더불어
매미 소리가 어울린다
가을이면 더 좋은 홍류동계곡 소리길 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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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길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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