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여행의 시작  (0) 2008.07.27
경주 골굴사와 포항 오어사  (0) 2008.07.11
예천 장안사  (0) 2008.06.30
예천 회룡대와 회룡포  (0) 2008.06.30
소수 서원  (0) 2008.06.30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골굴사와 포항 오어사  (0) 2008.07.11
예천 용문사  (0) 2008.06.30
예천 회룡대와 회룡포  (0) 2008.06.30
소수 서원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천 용문사  (0) 2008.06.30
예천 장안사  (0) 2008.06.30
소수 서원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천 장안사  (0) 2008.06.30
예천 회룡대와 회룡포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영주 부석사  (0) 2008.06.30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천 회룡대와 회룡포  (0) 2008.06.30
소수 서원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영주 부석사  (0) 2008.06.30
두문진 4  (0) 2008.06.10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수 서원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영주 부석사  (0) 2008.06.30
두문진 4  (0) 2008.06.10
두문진 3  (0) 2008.06.10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두문진 4  (0) 2008.06.10
두문진 3  (0) 2008.06.10
두문진 2  (0) 2008.06.1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현재의 순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이다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요
                        폭풍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눈 보라 속에서도 뜨거운 용기를 가진
                        가뭄 속에서도 샘솟는 지혜를 가진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이루려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사람 사는법

                         

                         

                        어떤 사람이 슬픔과 불안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 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이룬다면
                        그는 아직도 오지도 않는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 눈을 팔면
                        현재의 삶은 소멸해 버린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은 발 붙일 수가 없을 것이다
                         

                        저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 답게 살아라


                         
                         
                        인간의 모든 행동은
                        마음에 의해서 좌우된다
                         
                        보고 듣고 걷고 멈추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두려워하고 설득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사색하고 반성하고 
                         
                        이 ~~~~모든것이 
                        마음에서 시작되고 마음에서 끝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바로 자기 마음을 자유자제로
                        통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0) 2008.07.04
                              사랑  (0) 2008.07.04
                              소중한 선물  (0) 2008.07.04
                              곽재구의 포구기행 중에서  (0) 2008.06.20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에서  (0) 2008.06.20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서 행위를 증명한다

                              >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만을 남발한다

                              >

                              승자는 벌 받을 각오로 살다 상을 받지만
                              패자는 상을 위해 꾀를 부리다 벌을 받는다

                              >

                              승자는 인간을 섬기다 감투를 쓰지만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

                              승자는 실수 했을때 내가 잘못 했다고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적당히 얼버 무린다

                              >

                              승자는 입에 진실이 가득하지만
                              패자는 핑계로 가득하다

                              >

                              승자는 예 또는 아니요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모든 것을 모호하게 대답한다

                              >

                              승자는 약한 자에게도 사과 할 수 있으나
                              패자는 강한 자에게도 사과 하지 못한다

                              >

                              승자는 넘어진 후에도 일어나 앞을 보지만
                              패자는 일어나 뒤를 본다

                              >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쉬지만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

                              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나
                              패자는 이기는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지만
                              패자는 결과를 위해서 산다

                              >

                              승자는 주머니 속에 꿈이 있지만
                              패자는 주머니 속에 욕심만 있다



                              승자는 다시 한번 해보자는 말을 즐겨 쓰고
                              패자는 해봐야 별 수 없다는 말을 즐겨 쓴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0) 2008.07.04
                              좋은 글  (0) 2008.07.04
                              [스크랩] 그리운 친구야  (0) 2008.06.19
                              사랑 차  (0) 2008.06.19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어면 좋겠네  (0) 2008.06.06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무언가 주의를 주려고

                              큰 소리를 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화내고 호통치는것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잘 얘기하는 법을 알게 되면 그럴 필요가 없어지죠

                               

                              인상쓰고 화 낸다고 일이 잘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것을 예전에 미쳐 몰랐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면

                              하루가 뚝딱 지나가 버려도 예전처럼

                              오늘도 하루가 허무하게 가버리는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진 않는답니다

                               

                              어느 책에서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들 삶의
                              골목 골목에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외로울때가 좋은것이다
                              물론 외로움이 찾아올때 그것을 충분히
                              견뎌내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다들 아파하고 방황한다 이 점 사랑이 
                              찾아올 때와는 확연히다르다
                              사랑이 찾아올때 
                              그 순간을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길을 가다 까닭없이 웃고 하늘을 보고 한없이 
                              푸른 빛에 가슴 설레고 사랑이 찾아올때
                              사람들이 호젓이 기뻐하며 자신에게 찾아온
                              삶의 시간들을 충분히 의미있게 받아들인다
                              외로움이 찾아올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 찾아올때 보다 더 귀한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 들이는 방식에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와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0) 2008.07.04
                              사랑  (0) 2008.07.04
                              소중한 선물  (0) 2008.07.04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  (0) 2008.06.24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에서  (0) 2008.06.20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이 당신에게 불만 스럽게 생각 된다면

                                     세계를 소유하더라도 당신은 불행 할 것이다"

                               

                                     

                                      여행은 꼭 무얼 보기 위해서 떠나는게 아니라

                                      우리가 낯은 세계로의 떠남을 동경 하는것은

                                      외부에 있는  어떤것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데로  일이 되어가기를 기대 하지 마라

                                      일들이 일어나는 데로  받아 드려라

                                      나쁜것은 나쁜것 대로 오게 하고

                                      좋은것은 좋은 것대로 가게하라

                                      그때 그대의 삶은 순조롭고 마음이 평화로울 것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0) 2008.07.04
                              사랑  (0) 2008.07.04
                              소중한 선물  (0) 2008.07.04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  (0) 2008.06.24
                              곽재구의 포구기행 중에서  (0) 2008.06.20

                              그리운 친구야/풀잎 유필이 친구야 친구야 코흘리개 내 친구야 뒷동산 언덕에 올라가 산새 소리 들으면서 솔솔바람 나무 그늘에 앉아 토끼풀꽃으로 꽃 반지 만들어 끼워주던 시절 가물가물 하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목 저쪽 산허리에 방긋 웃고 있는 진달래 꺾어 안고 졸졸졸 흐르는 냇물 따라 버들강아지 손잡고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추며 어린 시절 노래하던 추억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수 없지만 너와 나 똑같은 추억을 가슴에 안고 그리워하며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겠지 친구야 내 친구야 그 옛날 우리들의 고향 뒷산이 오늘따라 그리워 진다.

                               

                              추신 :친구야 다음달이면 우리 반가운 얼굴 볼 수 있겠지

                              살다가 하루쯤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허리 한번 펴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반가운 친구 만나러 가보자꾸나

                              빈껍데기드림


                                흐르는 곡 - 한태주/하늘의 아들

                                출처 : 부북초등학교39회
                                글쓴이 : 39 서창식 원글보기
                                메모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  (0) 2008.07.04
                                승자와 패자  (0) 2008.06.22
                                사랑 차  (0) 2008.06.19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어면 좋겠네  (0) 2008.06.06
                                커피와 인생  (0) 2008.06.05

                                사랑 차 장미 넝쿨이 우거진 사랑 집 울타리 안에 달콤한 커피 향기가 행복한 파노라마를 일으키며 나를 유혹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차 당신이 손수 만들어 주신 사랑의 향기를 음미하며 행복에 젖어 마시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주 예쁜 사랑 차이기에 도저히 마실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따스한 마음이 들어 있고 당신의 부드러운 웃음도 들어 있고 당신의 달콤한 사랑도 들어 있기에 내 마음의 그릇에 사랑 꽃잎 띄워서 담아두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주신 참사랑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창식 드림


                                  흐르는 곡 - Michael Hoppe/The Children`s Waltz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자와 패자  (0) 2008.06.22
                                  [스크랩] 그리운 친구야  (0) 2008.06.19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어면 좋겠네  (0) 2008.06.06
                                  커피와 인생  (0) 2008.06.05
                                  기억에 남은 사람이 되자  (0) 2008.06.02
                                  <span style="width:35px;height:35px;text-align:center;vertical-align:middle;border:#ff0000 2px solid;color:#ff0000;line-height:14px;padding-top:2px;"><B> 서창식 드림</B> </span>

                                   

                                   

                                   

                                   

                                   

                                   

                                   

                                   

                                   

                                   

                                   

                                   

                                   

                                   

                                                필히 댓글 확인 바람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우리 가족 모임 2  (0) 2008.06.15
                                  우리 가족 모임  (0) 2008.06.15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우리 가족 모임 3  (0) 2008.06.15
                                  우리 가족 모임  (0) 2008.06.15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2009 가족모임   (0) 2009.06.07
                                  우리 가족 모임 3  (0) 2008.06.15
                                  우리 가족 모임 2  (0) 2008.06.15

                                   

                                   

                                   

                                   

                                   

                                   

                                   

                                   

                                   

                                                끝이 보이지 않는 영종대교

                                                길이가 장장 18km 나 된다

                                            지난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는 이 대교건설에 쓸 크레인을

                                               인천으로 가져 갈려다가  유조선과 박았다는 소문

                                   

                                   

                                   

                                   

                                   

                                   

                                   

                                   

                                   

                                   

                                   

                                   

                                   

                                   

                                   

                                   

                                                   

                                   

                                   

                                                        

                                   

                                   

                                      

                                                             

                                   

                                   

                                                         

                                                           콩돌 해안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 선비촌 이모 저모  (0) 2008.06.30
                                  영주 부석사  (0) 2008.06.30
                                  두문진 3  (0) 2008.06.10
                                  두문진 2  (0) 2008.06.10
                                  백령도 여행의 진수 두문진  (0) 2008.06.09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 부석사  (0) 2008.06.30
                                  두문진 4  (0) 2008.06.10
                                  두문진 2  (0) 2008.06.10
                                  백령도 여행의 진수 두문진  (0) 2008.06.09
                                  백령도 여행 사곶 천연 비행장  (0) 2008.06.09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문진 4  (0) 2008.06.10
                                  두문진 3  (0) 2008.06.10
                                  백령도 여행의 진수 두문진  (0) 2008.06.09
                                  백령도 여행 사곶 천연 비행장  (0) 2008.06.09
                                  백령도 여행  (0) 2008.06.09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문진 3  (0) 2008.06.10
                                  두문진 2  (0) 2008.06.10
                                  백령도 여행 사곶 천연 비행장  (0) 2008.06.09
                                  백령도 여행  (0) 2008.06.09
                                  여수 향일암 2  (0) 2008.05.25

                                                    사곶 천연 비행장

                                       전 세계에서 두곳뿐인 천연 비행장 이태리 나폴리와 이곳이 유일 유리 재료 규사모래

                                        인데 설탕보다 더 고운,모래 백사장이 단단해 대형 버스는 말할것도 없고 비행기가

                                         이착륙가능함 아쉬운 점은 이태리 나폴리에서는 지금도 경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한데

                                         비해 길이가 3.8Km (이태리의 두배 ) 가 되지만    비 행 이착륙이 금지 되어 있다함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 때문 ? 바로 위에 60만평의 간척지 조성으로 물 흐름이 바뀌어

                                           윗쪽부분의 모래가 물러져 힘이없는 관계로 금지 되어 있다고함

                                                           

                                                   사진은 해무가 끼어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문진 2  (0) 2008.06.10
                                  백령도 여행의 진수 두문진  (0) 2008.06.09
                                  백령도 여행  (0) 2008.06.09
                                  여수 향일암 2  (0) 2008.05.25
                                  여수 향일암  (0) 2008.05.25

                                                               

                                                     백령도  1박 2일

                                   

                                                    6월 6일  23시 :집에서 출발 창원                                     24시: 마산 출발  마산역                               7일  05 시:인천 도착                                      08시 10분 :백령도 출발  안개로 1시간 지연                                     12시 40분 :백령도 도착                                                      등대 해안을 시작으로 관광시작 사곶천연 비행장                                                      두문진 유람선 여행                             8일 08시 :담수호경유 백년 역사의 중화동 교회 콩돌해안 심청각 여행                                  13시 30분 :백령도 출발                                  17시 30분 :인천 도착                                  24시: 집 도착

                                   

                                            대청도

                                   

                                    대청도

                                       등대 해안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령도 여행의 진수 두문진  (0) 2008.06.09
                                  백령도 여행 사곶 천연 비행장  (0) 2008.06.09
                                  여수 향일암 2  (0) 2008.05.25
                                  여수 향일암  (0) 2008.05.25
                                  영덕 복사꽃  (0) 2008.04.13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차 한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하늘빛이 우울하여 몹시도 허탈한 날
                                   
                                  조용한 음악 한곡 마주 들으며         
                                  눈처럼 하얀 웃음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내 모습 전부를 보여주고 돌아서서  
                                  후회라는 단어 떠올리지 않아도 될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지면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빙그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리운 친구야  (0) 2008.06.19
                                  사랑 차  (0) 2008.06.19
                                  커피와 인생  (0) 2008.06.05
                                  기억에 남은 사람이 되자  (0) 2008.06.02
                                  시냇물 같은친구  (0) 2008.06.02
                                      .<커피와 인생> 한 잔의 커피도 우리들의 인생과 같다 아무런 의미를 붙이지 않으면 그냥 한 잔의 물과 같이 의미가 없지만 만남과 헤어짐 속에 사랑과 우정 속에 의미를 가지면 그 한 잔의 작은 의미보다 많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우리들의 인생도 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따라 의미가 다를 것이다 모두 저마다의 삶의 의미를 갖고 저마다 자기의 삶을 오늘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잔의 커피에 낭만과 사랑을 담고 마실 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도 역시 낭만과 사랑이 있으리라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차  (0) 2008.06.19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어면 좋겠네  (0) 2008.06.06
                                  기억에 남은 사람이 되자  (0) 2008.06.02
                                  시냇물 같은친구  (0) 2008.06.02
                                  연습  (0) 2008.06.02
                                  손은 답을 알고 있다 (78가지) /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1.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입니다.

                                  2.    손에는 온 몸의 신경이 모여 있습니다.

                                  3.    따라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4.    수지침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온 몸을 치료하는 거지요.

                                  5.    골프 후에 탕 안에서 두 손을 빼보면 곧바로 섭씨 2도 정도 덜 뜨겁게 느껴집니다.

                                  6.    손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과 인품 그리고 행운이 보입니다.

                                  7.    손이 큰 사람은 몸도 크고 손이 작은 사람은 몸도 작고

                                        손이 통통하면 몸도 통통하고 손이 말랐으면 몸도 말랐지요.

                                        손이 뜨거우면 몸도 뜨겁고 손이 차가우면 몸도 차갑습니다.

                                  8.     손이 붓는 것은 온 몸이 붓는 것이고

                                  9.     손을 떠는 것은 신경계통에 교란이 온 것입니다.

                                  10.    손바닥에 있는 손금은 운명의 지도이고 손가락 지문은 개성을 나타냅니다.

                                  11.     악수는 우호의 표시이고

                                  12.     박수는 칭찬과 격려입니다.

                                  13.     손뼉을 치는 것은 온몸으로 환호하는 것이고

                                  14.     두 손을 비비면 최상급 아부이며

                                  15.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정신 없이 사죄하는 것이지요.

                                  16.     손사래는 온 몸으로 거부하는 것이고

                                  17.     손바닥을 때리는 것은 온 몸을 때리는 것이며

                                  18.     남녀가 손을 잡으면 이미 갈 때까지 간 겁니다.

                                  19.     남녀가 손을 주무르면 온 몸을 주무르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20.     그래서 제비족은 손이 아름답다거나 손금을 봐준다면서 여자의 손을 자꾸 주무릅니다.

                                  21.     새끼 손가락을 걸면 강한 약속이고

                                  22.     반지는 몸을 묶어서 하는 강한 맹세이고

                                  23.     꽃 반지는 첫 사랑이며 쉽게 풀어집니다.

                                  24.     손가락을 절단하는 것은 목숨을 건 결의입니다.

                                  25.     손짓 발짓은 온몸으로 의사 소통하는 것이며

                                  26.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은 온 몸으로 염원하는 것입니다.

                                  27.     손짓이 큰 사람은 외향적이고

                                  28.     손을 등 뒤로 감추는 사람은 비밀이 있는 사람입니다.

                                  29.     뒷짐을 지고 있는 사람은 관망하는 겁니다.

                                  30.     손톱 장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화사한 성격이며

                                  31.     손톱이 지저분한 사람은 온 몸이 지저분합니다.

                                  32.     손바닥을 간지럽혀도 안 웃는 사람은 냉혹한 사람이며

                                  33.     남의 손을 오래 잡고 놔주지 않는 사람은 정이 많거나 외로운 사람입니다.

                                  34.     손가락을 빠는 사람은 어려서 젖을 충분히 못 먹은 사람이며 늘 입이 허전합니다.

                                           따라서 커서도 뭐든지 빠는 걸 좋아합니다. 커피도 빨아먹고

                                           잘 때 아내의 젖을 빠는 경향이 있고 못하게 하면 나가서 빨고 다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35.     손모가지를 비튼다는 것은 온 몸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것이며

                                  36.     손목을 묶거나 수갑을 채우면 속수무책이 됩니다.

                                  37.     빙판이나 계단에서 바지에 두 손을 넣고 다니면 낙상해서 온 몸을 다치기 쉽습니다.

                                  38.     오른손은 좌뇌와 통하고 왼손은 우뇌와 통합니다.

                                  39.      따라서 데이트할 때 왼손을 잡고 분위기를 잡으세요.

                                  40.     수제품은 온 몸으로 만든 정성이 깃든 작품입니다.

                                  41.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칼국수와 수제비 맛을 잊지

                                           못하는 것은 어머니의 몸과 마음이 다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42.    자장면도 수타로 한 것이 더 맛있습니다.

                                  43.    엄마 손은 약손입니다. 온 몸의 기를 모았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생기는 거지요.

                                  44.    두 손을 내밀면 온 몸으로 구원하는 것이고

                                  45.    손에 손 잡고(hand in hand)는 강한 팀웍을 만듭니다.

                                  46.    하이파이브는 온 몸으로 팀웍을 다짐하는 것이고

                                  47.    거수경례는 온 몸으로 경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48.    부패한 손은 검은 손을 상징하며 깨끗한 손은 하얀 손으로 상징합니다.

                                  49.   그래서 이태리는 비리 공직자와 마피아를 퇴치할 때 ‘하얀 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50.    손들어!는 저항하지 말라는 의미이고

                                  51.    전투 중 두 손을 들면 항복하는 겁니다.

                                  52.    명예의 전당에 스타들이 손바닥 자국을 남기는 것은 그의 일생을 남기는 것이고

                                  53.    공수래 공수거는 인생자체를 말하는 겁니다.

                                  54.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온 몸으로 비밀을 지키라는 것이고

                                  55.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손바닥에 못 박히신 것은 가해자는 가장 혹독한 고통을 주려는 것이고

                                          예수님은 스스로 가장 큰 고통을 감수한다는 의밉니다.

                                  56.    묵주와 목탁은 손을 통한 마음의 정화입니다.

                                  57.    절 할 때에는 두 손부터 모아야 하고

                                  58.    수화로 사랑을 고백하면 더 감동을 줍니다.

                                  59.    손 때 묻은 것은 늘 함께해서 정이 든 것을 의미하며

                                  60.    손바닥의 굳은 살은 인생의 나이테입니다.

                                  61.    농부의 손은 농심이고,

                                  62.    어부의 손은 어심입니다.

                                  63.    노사화합을 나타낼 때 노사가 악수하는 것으로 상징하며

                                  64.    과거 미국의 구호물자에는 한국인의 손과 미국인의 손이 악수한 그림이 있었습니다.

                                  65.   법원에서 노동력을 평가할 때 손은 약 70%를 인정하지만 발은 약 30%밖에 인정하지 않습니다.

                                  66.   남자가 여자의 손바닥을 간지럽힌 것을 성희롱으로 간주한 판례가 있습니다.

                                         이 남자가 여자의 온 몸을 건드린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판사님이 알아챈 것이지요.

                                  67.   그대의 찬 손은 이미 상황이 끝났다는 것이고

                                  68.   연애할 때 상대방의 손이 차가우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손부터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69.   여자의 손이 뜨거워지면 온 몸이 뜨거워진 겁니다.

                                  70.   겨울철 따뜻한 장갑을 끼면 보온효과는 담요 한 장과 맞먹습니다.

                                  71.   최고의 의전행사에서는 장갑을 낍니다. 손을 노출하면 몸을 노출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72.   검은 장갑을 낀 여자는 신비한 여자이거나 수상한 여자입니다.

                                  73.   두 손을 맞대고 눈을 감은 채 1분만 있으면 서로 전기가 통합니다.

                                  74.   추울 때 두 손을 비비면 온 몸이 따뜻해집니다.

                                  75.   세수만 잘해도 위생상태는 두 배로 좋아집니다.

                                  76.   두 손 모아 기도만 잘 해도 운명이 두 배로 좋아집니다.

                                  77.   당신의 손은  깨끗한 손입니까? 더러운 손입니까?

                                         건강한 손입니까? 병든 손입니까?

                                         생산적인 손입니까? 파괴적인 손입니까?

                                         베푸는 손입니까? 빼앗는 손입니까?

                                         아름다운 손입니까? 추한 손입니까?

                                  78.   손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손을 잘 관리하는 것은 인생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께 이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건강과 가정의 행복 그리고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손에 관한 윤은기의 제언>


                                  첫째,  손을 잘 씻고 손을 사랑합시다.

                                  둘째,  어린이의 손바닥을 절대 때리지 맙시다.

                                  셋째,  악수는 정성껏 합시다.

                                  넷째,  박수는 자주 크게 칩시다.

                                  다섯째,  작업할 때 골프 할 때 추울 때 반드시 장갑을 껴서 손을 보호합시다.

                                  여섯째,  남에게 손가락질 하지 말고

                                  일곱째,  어려운 사람은 손 잡아주며

                                  여덟째,  상사에게는 두 손 잘 비비고

                                  아홉째,  부하에게는 엄지 손가락 세워줍시다.

                                  열째,  약자에게 손찌검하지 말며

                                  열한 번째,  남의 손목 비틀지 말고

                                  열두 번째,  손을 따뜻하게 하고 손 운동을 자주 합시다.

                                  열세 번째,  손톱관리 잘 하고

                                  열네 번째,  손수건은 좋은 것을 쓰고

                                  열다섯 번째,  아내(남편)의 손을 잡고 잡시다.

                                  열여섯 번째,  늘 두 손 모아 기도합시다.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작권 피해  (0) 2008.08.14
                                  계란껍질 활용법  (0) 2008.08.10
                                  [스크랩] 생활 예절상식 모음  (0) 2008.07.18
                                  [스크랩] [본문스크랩] 풍수 배우기  (0) 2008.02.16
                                  [스크랩]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0) 2006.11.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