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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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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
송순의 가사 문학의 최고 백미라는 면앙정가를 지은곳 송순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사심없고 꾸밈없는 삶을 살겠다는
마음으로 정자 이름을 면앙정이라 짓고 그렇게 살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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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간 간직한 꽃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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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테르담 지방의 어느 작은 마을에 조 그만 잔치가 벌어졌다. 바로 그 마을에서 태어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70년을 함께 살아온 노 부부의 결혼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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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生苦)
석망명(釋亡名)
可患身爲患, 근심 덩어리 몸은 근심만 쌓고,
生時憂共生. 걱정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하네.
心神恒獨苦, 마음은 항상 외롭고 고달프며,
寵辱橫相驚. 사랑과 모욕에 잠시도 편안치 않네.
朝光非久照, 아침 햇빛도 오래 비추지 못하는데,
夜燭幾時明. 촛불인들 어두움을 얼마나 밝히리오!
終成一聚土, 끝내 한줌의 흙으로 변할 몸,
强覓千年名. 굳이 천년의 이름 구한들 뭣하냐!
이 시는 불교의 수행관 가운데, 집착과 탐욕을 여의기 위해 닦는 부정관(不淨觀)이라는 각도에서 이해해야할 것 같다. 삶은 아름답고 좋은 것이다. 그렇다고 물결따라 마냥 흘러만 가서는 안된다. 때문에 이 시를 한번 음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중아함경≫, ≪반니원경≫ 속에서도 "生苦"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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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시 모음 25편
《1》
가을 저녁의 시
김춘수
누가 죽어가나 보다
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
반만 뜬 채
이 저녁
누가 죽어가는가 보다
살을 저미는 이 세상 외롬 속에서
물 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
오직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애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
그 누가 죽어가는가 보다.
풀과 나무 그리고 산과 언덕
온누리 위에 스며 번진
가을의 저 슬픈 눈을 보아라.
정녕코 오늘 저녁은
비길 수 없이 정한 목숨이 하나
어디로 물 같이 흘러가 버리는가 보다.
《3》
갈대 섰는 風景
김춘수
이 한밤에
푸른 달빛을 이고
어찌하여 저 들판이
저리도 울고 있는가
낮동안 그렇게도 쏘대던 바람이
어찌하여
저 들판에 와서는
또 저렇게도 슬피 우는가
알 수 없는 일이다
바다보다 고요하던 저 들판이
어찌하여 이 한밤에
서러운 짐승처럼 울고 있는가
《4》
거리에 비 내리듯
김춘수
거리에 비 내리듯
비 개인 다음의
하늘을 보라.
비 개인 다음의
꼬꼬리새 무릎을 보라. 발톱을 보라.
비 개인 다음의
네 입술
네 목젖의 얼룩을 보라.
면경(面鏡)알에 비치는
산과 내
비 개인 다음의 봄바다는
언제나 어디로 떠나고 있다.
《5》
계단
김춘수
거기 중간쯤 어디서
귀뚜라미가 실솔이 되는 것을 보았다
부르르 수염이 떨고 있었다
그때가 물론 가을이다
끄트머리 계단 하나가 하늘에 가 있었다
《6》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8》
나의 하나님
김춘수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당신은
늙은 비애다
푸줏간에 걸린 커다란 살점이다
시인 릴케가 만난
슬라브 여자의 마음속에 갈앉은
놋쇠 항아리다
손바닥에 못을 박아 죽일 수도 없고 죽지도 않는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당신은 또
대낮에도 옷을 벗는 어리디어린
순결이다
삼월에
젊은 느릅나무 잎새에서 이는
연둣빛 바람이다
《9》
너와 나
김춘수
맺을 수 없는 너였기에
잊을 수 없었고
잊을 수 없는 너였기에
괴로운 건 나였다.
그리운 건 너
괴로운 건 나.
서로 만나 사귀고 서로 헤어짐이
모든 사람의 일생이려니.
《10》
네가 가던 그 날은
김춘수
네가 가던 그 날은
나의 가슴이
가녀린 풀잎처럼 설레이었다
하늘은 그린 듯이 더욱 푸르고
네가 가던 그 날은
가을이 가지 끝에 울고 있었다
구름이 졸고 있는
산마루에
단풍잎 발갛게 타며 있었다
네가 가던 그 날은
나의 가슴이
부질없는 눈물에
젖어 있었다
《11》
노새를 타고
김춘수
기러기는 울지마,
기러기는 날면서 끼루룩 끼루룩 울지 마,
바람은 죽어서 마을을 하나 넘고 둘 넘어
가지 마,멀리 멀리 가지 마,
왜 이미 옛날에 그런 말을 했을까.
도요새는 울지 마,
달맞이꽃은 여름밤에만 피지 마,
언뜻언뜻 살아나는 풀무의 불꽃,
풀무의 파란 불꽃.
《12》
능금
김춘수
그는 그리움에 산다
그리움은 익어서
스스로 견디기 어려운
빛깔이 되고 향기가 된다
그리움은 마침내
스스로의 무게로
떨어져 온다
떨어져 와서 우리들 손바닥에
눈부신 축제의
비할 바 없이 그윽한
여운을 새긴다
이미 가 버린 그 날과
아직 오지 않은 그 날에 머문
이 아쉬운 자리에는
시시각각의 그의 충실만이
익어간다
보라
높고 맑은 곳에서
가을이 그에게
한결같은 애무의 눈짓을 보낸다
놓칠 듯 놓칠 듯 숨가쁘게
그의 꽃다운 미소를 따라가며는
세월도 알 수 없는 거기
푸르게만 고인 깊고 넓은 감정의 바다가 있다
우리들 두 눈에
그득히 물결치는
시작도 끝도 없는
바다가 있다
《13》
명일동 천사의 시
김춘수
앵초꽃 핀 봄날 아침 홀연
어디론가 가버렸다.
비쭈기나무가 그늘을 치는
돌벤치 위
그가 놓고 간 두 쪽의 희디흰 날개를 본다.
가고나서
더욱 가까이 다가 온다.
길을 가면 저만치
그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들리고
날개도 없이 얼굴 지운.
《14》
물망초
김춘수
부르면 대답할 듯한
손을 흔들면 내려올 듯도 한
그러면서도 아득히 먼
그대의 모습
하늘의 별일까요.
꽃피고 바람 잔 우리들의 그 날
날 잊지 마셔요.
그 음성 오늘 따라
더욱 가까이에 들리네
들리네
《15》
부재
김춘수
어쩌다 바람이라도 와 흔들면
울타리는
슬픈 소리로 울었다
맨드라미 나팔꽃 봉숭아 같은 것
철마다 피곤
소리 없이 져버렸다
차운 한겨울에도
외롭게 햇살은
靑石(청석) 섬돌 위에서
낮잠을 졸다 갔다
할 일 없이 세월은 흘러만 가고
꿈결같이 사람들은
살다 죽었다
《16》
분수
김춘수
1
발돋움하는 발돋움하는 너의 자세는
왜 이렇게
두 쪽으로 갈라져서 떨어져야 하는가.
그리움으로 하여
왜 너는 이렇게
산산이 부서져서 흩어져야 하는가.
2
모든 것을 바치고도
왜 나중에는
이 찢어지는 아픔만을
가져야 하는가.
네가 네 스스로에 보내는
이별의
이 안타까운 눈짓만을 가져야 하는가.
3
왜 너는
다른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가.
떨어져서 부서진 무수한 네가
왜 이런
선연한 무지개로
다시 솟아야만 하는가.
《17》
사모곡
김춘수
주신 사랑이 적은 듯 싶어도 나 삽니다.
주신 말씀이 적은 듯 싶어도 나 삽니다.
오밤중에 전기불 꺼지듯 나 삽니다.
하느님
나는 꼭 하나만 가질래요.
세상 것 모두 눈 감을래요.
하느님
나는 꼭 그 사람만 가질래요.
산엔 돌치는 징소리 내가슴에 너 부르는 징소리.
솔밭이 여긴데 솔향기에 젖는데
솔밭도 나도 다 두고 넌 어디쯤서 길 잃었니.
나도 바람이더면 아무대나 갈껄
그대 가는 곳 어디라도 갈껄
내가 물이라면 아무대나 스밀껄
그대 몸 속 마알간 피에라도 스밀껄
《18》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는 3월에 눈이 온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靜脈)이
바르르 떤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을 어루만지며
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
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
지붕과 굴뚝을 덮는다.
3월에 눈이 오면
샤갈의 마을의 쥐똥만한 겨울 열매들은
다시 올리브빛으로 물이 들고
밤에 아낙들은
그 해의 제일 아름다운 불을
아궁이에 지핀다.
《19》
서풍부(西風賦)
김춘수
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누가 그런 얼굴을 하고
간다 지나간다. 환한 햇빛 속을 손을 흔들며.....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온통 풀 냄새를 널어놓고 복사꽃을 울려놓고 복사꽃을 울려만 놓고
환한 햇빛 속을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누가 그런 얼굴을 하고
《20》
순명(順命)
김춘수
처서 지나고 땅에서 서늘한 기운이 돌게 되면 고목나무 줄기나
바위의 검붉은 살갗 같은 데에 하늘하늘 허물을 벗어놓고
매미는 어디론가 가 버린다.
가을이 되어 수세미가 누렇게 물들어 가고 있다.
그런 수세미의 허리에 잠자리가 한 마리 붙어 있다.
가서 기척을 해봐도 대꾸가 없다. 멀거니 눈을 뜬 채로다.
날개 한 짝이 사그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내 손이 그의 몸에 닿자 긴 꼬리의 중간쯤이
소리도 없이 무너져 내린다.
《21》
인동(忍冬) 잎
김춘수
눈 속에서 초겨울의
붉은 열매가 익고 있다.
서울 근교(近郊)에서는 보지 못한
꽁지가 하얀 작은 새가
그것을 쪼아먹고 있다.
월동(越冬)하는
인동(忍冬) 잎의 빛깔이
이루지 못한 인간(人間)의 꿈보다도
더욱 슬프다.
《22》
정
김춘수
외로운 밤이면
자꾸만 별을 보았지.
더 외로운 밤이면
찬란한 유성이 되고 싶었지.
그토록 그리움에
곱게곱게 불타오르다간
그대 심장 가장 깊은 곳에
흐르는 별빛처럼
포옥 묻히고 싶었지.
《23》
쥐 오줌 풀
김춘수
하느님,
나보다 먼저 가신 하느님,
오늘 해질녘
다시 한 번 눈 떴다 눈 감는
하느님,
저만치 신발 두짝 가지런히 벗어놓고
어쩌노 멱감은 까치처럼
맨발로 울고 가신
하느님, 그
하느님
《24》
처용
김춘수
인간들 속에서
인간들에 밟히며
잠을 깬다.
숲 속에서 바다가 잠을 깨듯이
젊고 튼튼한 상수리나무가
서 있는 것을 본다.
남의 속도 모르는 새들이
금빛 깃을 치고 있다.
《25》
흔적
김춘수
망석이 어디 갔나
망석이 없으니 마당이 없다
마당이 없으니 삽사리가 없다
삽사리가 없으니
삽사리가 짖어대면
달이 없다
망석이 어디 갔나
꽃을 위한 서시
김 춘 수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나의 손이 닿으면 너는
미지의 까마득한 어둠이 된다.
존재의 흔들리는 가지 끝에서
너는 이름도 없이
피었다 진다.
눈시울에 젖어 드는 이 무명(無明)의 어둠에
추억의 한 접시 불을 밝히고
나는 한밤 내 운다.
나의 울음은 차츰 아닌 밤 돌개바람이 되어
탑(塔)을 흔들다가
돌에까지 스미면 금(金)이 될 것이다.
얼굴을 가리운 나의 신부여.
처용단장(處容斷章)
김 춘 수
삼월에도 눈이 오고 있었다.
눈은
라일락의 새 순을 적시고
피어나는 산다화(山茶花)를 적시고 있었다.
미처 벗지 못한 겨울 털옷 속의
일찍 눈을 뜨는 남쪽 바다,
그 날 밤 잠들기 전에
물개의 수컷이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삼월에 오는 눈은 송이가 크고,
깊은 수렁에서처럼
피어나는 산다화(山茶花)의
보얀 목덜미를 적시고 있었다.
[약초의 효능.] 1 쥐오줌풀- 칼슘이 많아 진정제 역할을 한다. 1 파슬리- 칼륨 성분이 이뇨제 역할을 한다. 1 톱팔메토- 전립선비대증에 도움. 1 은행나무잎- 기억력과 혈액순환에 좋다. ‘서큐란’으로 판매됨, 1 ‘레몬그라스’- 잎을 말려서 태우면 모기를 쫓아낸다. 1 흰 버드나무 껍질- 추출한 ‘살리신’으로부터 해열진통제인 ‘아스피린’을 만든다. 1 ‘기나나무’ 껍질에서 말라리아 병원균을 죽이는 키니네를 얻는다. 1 강심초인 ‘디기탈리스’- 심장을 강화하는 약을 만든다. 1 중국에서는 개똥쑥으로 약2000년동안 말라리아를 치료해 왔다. 1 담배- 담배잎을 삶아서 그 물로 진드기를 죽이는데 사용한다. 담배잎은 약4천가지 독소가 포함되있는 일종의 강력한 살충제이다. 그것을 사람이 피우면 40여가지의 각종 암에 걸리게 된다. 1 라벤더- 감기, 두통에 좋다, 1 생강은 멀미약으로도 사용된다. 1 중국에서는 황색덩굴뿌리로 ‘류우머티스’성 관절염을 치료한다. 1 ‘스테비아’잎을 씹어 먹으면 설탕의 200~300배 정도 당도가 높다. 남미에서는 설탕 대용으로 인기가 높다. 1 식용이 가능하며, 약효도 뛰어난 꽃들로 장미꽃, 호박꽃, 제비꽃, 원추리, 레몬꽃, 박하꽃, 국화, 진달래, 아카시아등 많이있다. 1 검정콩에서 간장약인 ‘에센샬’을 만든다, 1 양배추에서 위장약인 ‘암포젤엠’을 만든다, 1 양파에서 감기약인 ‘알롬’을 만든다, 1 옥수수 추출물에서 잇몸약인 ‘ 인사돌’을 만든다, 1 도마도는 심장 모양이다, 실제로 도마도는 심장을 좋게한다, 1 호도는 두뇌 모양이다, 실제로 호도의 ‘레시틴’성분은 두뇌를 좋게한다, 1 사과향은 혈압을 낮추어준다, 사이프러스향은 근심을 덜어준다, 1 장미향은 우울증을 완화시켜준다, 1 레몬향기는 사람을 차분케하여 실수를 줄여준다, 일본에서는 사무실에 레몬향기를 풍겨주니, 직원들의 실수가 54%나 감소되었다. 1 코카인잎과 양귀비로 마취제, 진통제를 만든다, 1 초산박테리아로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을 만든다, 1 푸른곰팡이에서 항생제 ‘페니실린’을 만들어냈다. 1 박하- 두통, 신경통, 진정, 진통, 감기, 기관지, 천식등에 좋다, 1 질경이- 기침, 변비, 신장염, 고혈압등에 좋다, 1 동충하초(冬蟲夏草)-강장,진정,진해제로서 병후의 허약증,발기부전,폐결핵의 토혈,노인성만성해소,식은땀,자한,빈혈증 1 하수오(何首烏)-강장제로서 약주,허리와 무릎의 동통,유정,대하,새치머리 1 향부자(香附子)-통경,진통,구어혈제로서 월경불순과 같은 월경통,부인병,신경증,위,복통 1 천문동(天門冬)-진해,이뇨,자양,강장제로서 해혈,헛기침,폐렴,기관지염,신우신염 1 맥문동(麥門冬)-점활성 소염,자양,강장,해열,진해,거담제로서 인후 종통 1 구기자(拘杞子)-강장제,간,신장,만성피로,허리 무릎통증,무력감,어지러움,두통 1 결명자(決明子)-완화,강장,이뇨,변비,혈압강하,눈을 맑게함 1 오수유(吳茱萸)-온성의 건위,이뇨,진통제,냉증,구토,통증,살충제,입욕료 1 오미자(五味子)-진해,지사,자양강장,기관지염,천식,설사 1 산수유(山茱萸)-자양강장제로서 식은땀,빈요,발기부전 1 산조인(山棗仁)-신경강장,진정,최면제,노이로제,불면증,다한증 1 차전자(車前子)-소염,이뇨,배탈설사,눈병,신염,방광염,요됴염,진해제 1 소회향(小茴香)-방향성 건위,구풍,거담제,위질환,복통,산통 1 대회향(大茴香)-건위,흥분제로서 헛배부름,구토,각기 1 토사자(토絲子)-강정,강장제로서 발기부전,유정,요통 1 피마자(피麻子)-사하제 1 복분자(覆盆子)-강장,강장제로서 유정,유뇨,발기부전,소변잦음 1 음양곽(淫羊藿)-강정 강장제로서 발기부전,허리와 무릎 약함,류머티즘 1 이질풀(痢疾草)-건위,정장,소염,살균,대하,건위,설사,종기,피부병 1 차전초(車前草)-이뇨,진해,지혈,위병,고혈압 1 익모초(益母草)-이뇨제로서 산후의 지혈,월경불순,현기증,복통 1 오가피(五加皮)-강장,이수,진통제로서 류마티즘,신경통,피부풍습,발기부전,강장제로서 약주재료 1 안식향(安息香)-가담제로 사용을 했지만 지금은 향료 1 황기(黃기)-강장효과가 있으며,최근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1 갈근(葛根)-발한,해열,진통,어깨결림,목결림 1 감초(甘草)-근육의 통증,진해,거담과 위경련,위통,위궤양,해독 1 우슬(牛膝)-월경불순,어혈,각기,관잘염,중풍,이뇨작용 1 지황(地黃)-보혈,강장,해열제,빈혈,허약증 1 작약(芍藥)-진통,복통,헛배부름,손발의 동통,이뇨,산혈,부인질환 1 사삼(沙蔘)-진해,거담,강장제,기침 1 생강(生薑)-방향성 건위,식욕증진,혈액순환,헛배부름,두통 건강은 배의 냉통,복통,사하 1 승마(升麻)-해열,해독,항염제,감기,홍역,치질 1 천궁(川弓)-보혈,강장,진통제,빈혈증,냉증,월경불순,월경통 1 천마(天麻)-진정,두통,현기증,히스테리,발신불수,류머티즘의 동통 1 인삼(人蔘)-허약자의 위부정체감,소화불량,구토,흉터,이완성설사,식욕부진,자양강장 1 행인(杏仁)-호흡곤란,천식,피부미용 1 산초(山椒)-건위,소염,이뇨,구충제,건위,위하수,위장의 냉통,회충 1 대추(大추)-감기,피로회복,혈액순환,피부미용 1 진피(陳皮)-식욕부진,구토 1 도인(挑仁)-월경불순,아랫배가 꽉 찬 것처럼 아플때,위내정수 1 맥아(麥芽)-소화,소화불량,식욕감퇴,흉복팽만 1 모과(모瓜)-이뇨,진해,곽란,관절통,류머티즘,기침 1 박하(薄荷)-발한,해열,구풍제,소화불량,두통,현기증 1 마황(麻黃)-발한,진해,호흡곤란,천식,오한,신체동통 1 국화(菊花)-해열,해독,진통,소염제로서 감기,발열,두통,어지러움,귀울림,눈병,종양의 통증 1 홍화(紅花)-통경,부인병,냉증,갱년기 장애,혈액순환 1 계피(桂皮)-건위,구풍,발한,해열,혈액순환,강장,감기,두통,발열,신체동통 1 두충(杜沖)-강장,진통제,발기부전,무릎관절통,고혈압 1 침향(沈香)-진정제로서 히스테리,간질병,각기 1 복령(茯笭)-진정,위내정수,근육경련,소변분리,목마름,어지러움,새치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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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미용법
봄철...길가나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질경이...
우리의 일상에...약초가 되는 미용식물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오늘부터 몇회로 나누어 약초가 되는 미용식물들의 활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랄께요.
[창질경이와 미용법....]
창질경이의 잎사귀는 5월초부터 8월말 사이 꽃이 막 개화할 무렵에
그러나 씨가 여물기 전에 수거하게 된다.
수거된 잎사귀는 통풍이 잘되는 바닥위에 놓아 그늘에서 말린다.
너무 촘촘히 놓아서도 안되면 사람의 손이 많이 닿아서도 안된다.
건조가 된 후 초록색을 띄는 잎사귀만 사용해준다.
*첫째:질경이의 효능과 기능:
질경이의 차의 약효로서의 기능은 무엇보다도 잎에
포함된 탄닌과 유사한 성분인 에테르유,엽록소,점액소,비타민A와C
그리고 응결효소 때문...
1.모공수축,염증완화,부패방지
2.청결하지 못한 피부
3.기름진 피부
4.여드름이 많은 피부에 사용
[질경이를 이용한 미용법]
*첫째:질경이 팩
-재료-
질경이잎가루1작은술,요구르트2숟갈,밀가루약간
-방법-
1.질경이잎가루에 요구르트와 밀가루를 약간 석어 팩제를 만든다.
2.얼굴에 골고루 발라 15분간 방치
3.미온수--->찬물 순서로 깨끗하게 헹궈낸다.
*둘째:질경이 마사지
-재료-
질경이잎가루1작은술,마사지크림,식물성오일1작은술
-방법-
1.질경이 잎가루에 마사지크림 약간과 식물성오일을 섞어준다.
2.묽게 마사지제가 만들어지면 얼굴에 가볍게 문질러준다.
3.5분내외로 마사지 한후 미온수--->찬물 순서로 순한 폼,또는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참고>
피부에 여드름이 많거나 민감한 피부의 경우는 마사지를 피하고
팩을 해준다.
*셋째:질경이 화장수 만들기
-재료-
건조한 질경이 잎50g,물300cc,꿀1작은술,글리세린7ml
-방법-
1.질경이잎을 끓는물에 넣고 물이 반쯤 줄어들때까지 끓여준다.
2.진하게 물이 우러나면 용기에 액만 필터로 걸러 따라낸다.
3.우린물이 식은후 꿀을 넣고 글리세린을 첨가한다.
4.냉장보관후 여드름 피부의 스킨으로 써주면 좋다.
질경이의 효능과 약효.
길 옆에 흔한 풀이지만 만성간염, 고혈압, 부종 기침, 변비, 신장염 등
온갖 질병에 만병통치약으로 두루 효험이 크다
약재에 대하여 질경이는 흔한 풀이다.
사람과 우마의 통행이 잦은 길 옆이나 길 가운데 무리 지어 자란다.
그러나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이 풀이 인삼, 녹용에 못지 않은 훌륭한 약초이며
제일 맛나는 산나물의 하나임을 누가 알랴!!.
질경이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다.
심한 가뭄과 뜨거운 뙤약볕에도 죽지 않으며, 차바퀴와 사람의 발에 짓밟힐수록
오히려 강인하게 살아난다.
얼마나 질긴 목숨이기에 이름조차 질경이라 하였을까.
질경이는 민들레처럼 뿌리에서 바로 잎이 나는 로제트 식물이다.
원줄기는 없고 많은 잎이 뿌리에서 나와 옆으로 넓게 퍼진다.
6~8월에 이삭 모양의 하얀 꽃이 피어서 흑갈색의 자잘한 씨앗이 10월에 익는다.
이 씨를 차전자(車前子)라고 한다.
질 좋은 질경이 고르는 방법
대게의 한약재가 그러하듯이 오랜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가 없다면 한약재로
질 좋은 질경이를 고르기는 쉽지 않다.
이 경우 믿을 수 있는 사람,
브랜드를 통해 약재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약재 브랜드 '동의한재'는 약재제조 협회 부회장이 소비자에게
질 좋은 한약재를 공급하고자 출시했기 때문에 당연히 약재의 질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약성 및 활용법
민간요법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만큼 질경이는 그 활용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나다.
기침, 안질, 임질, 심장병, 태독, 난산, 출혈, 요혈, 금창, 종독 등에 다양하게 치료약으로 써 왔다.
이뇨작용과 완화작용, 진해작용,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데,
변비, 천식, 백일해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각기, 관절통, 눈충혈, 위장병, 부인병, 산후복통, 신경쇠약, 두통, 뇌질환,
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뛰어 넘을 수 있을 만큼
힘이 생기며 무병장수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기침,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동맥경화, 당뇨병, 백일기침, 신장염, 신장결석,
이질, 장염, 특히 각종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연구보고도 나와 있다.
이외에도 질경이를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무기질과 단백질, 비타민, 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나물로 즐겨 먹고, 삶아서
말려 두었다가 묵나물로도 먹었다.
소금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고, 기름에 볶거나, 국을 끓여도 맛이 좋음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고 잎을 날로 쌈을 싸 먹을 수도 있으며,
질경이로 김치를 담그면 그 맛이 각별하다.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모밀국수를 반죽할 때 넣으면 국수가 잘 끊어지지 않는다.
질경이 잎과 줄기, 씨앗 등 어느 것이나 차로 마실 수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급, 만성 세균성 이질 : 질경이를 달여 한번에 60~200그램씩 하루 3~4번
일주일쯤 먹으면 대개 치유됨
▶ 피부궤양이나 상처 : 찧어 붙이면 고름이 멎고 새살이 빨리 돋아나옴
▶ 만성간염 :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고혈압 :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기침, 가래 : 질경이 씨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방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어린이의 기침에 잘 듣는다.
▶ 설사, 변비, 구토 : 질경이를 날 것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미나리를 같이 넣어도 좋다.
▶ 늑막염 :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생 잎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짓찧어 즙을 내어 밥먹기 전에 먹어도 좋다.
▶ 급, 만성 신장염 : 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달여서 체로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번 빈속에 먹는다.
▶ 부종 : 질경이 씨와 삽주 뿌리 각각 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30분 뒤에 마신다.
▶ 두통, 감기 : 질경이를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하루 20~30그램을 쓴다. 2~3일 마시면 대개 낫는다.
▶ 관절염 : 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 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차 대신 수시로 마시면 좋은 효험이 있다.
▶ 숙취나 알코올 중독 :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만성간염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 달 여서 그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고혈압;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질경이 씨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어린아이의 기침에 잘 듣는다. 백일해 ;질경이 씨. 씨가 없으면 말린 질경이 12g과 앵속 껍질 12g. 까치콩 10개. 감초나 설탕 2g을 물3홉(540cc)으로 달여, 이것을 1일분으로 수회에 나누어 복용하면 대개는 완고한 기침이라도 점차 치유된다. 질경이의 주성분인 '프랜타긴'은 부작용이 없는 기침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질경이를 그늘에 말려 하루 150g씩 물에 끓여서 복용한다. 설사. 변비. 구토;질경이를 날것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미나리를 갈아 넣어도 좋다. 늑막염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생잎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짓찧어 즙을 내어 밥먹기 전에 먹어도 좋다. 급.만성 신장염;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달여서 체로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한번에 한잔씩 하루 세 번 빈 속에 먹는다. 부종 ;질경이 씨와 삽주 뿌리 각각 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30분 뒤에 마신다. 두통.감기 ;질경이를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하루20~30그램을 쓴다. 2~3일 마시면 대개 낫는다. 관절염;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 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차 대신 수시로 마시면 좋은 효험이 있다. 숙취나 알코올 중독;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노인성 배뇨곤란이나 음경동통 대변이묽거나 설사하는 데.눈이 충혈되고 눈앞에서 꽃무늬 같은것이 어른거리는데. 노인성 부종 .요도염 .방광염 ;차전자 15~30g을 달인 물에 맵쌀 80g을 넣고 죽을 쑤어 오전 . 오후 식기 전에 먹으면 좋다. 신장염, 오줌누기장애 등으로 부을 때;옥수수 수염 50g. 차전자(질경이 씨) 1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배에 물이 차는 복수증상(간경복수증);옥수수 수염 50g. 질경이(차전자) 10g을 끓여 하루 3번 먹는다. 옥수수 수염과 질경이 삶은 물은 오랜기간 써도 부작용이 없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더위를 먹었을 때;신선한 차전초의 잎과 줄기를 찧어낸 즙에 꿀을 적당히 넣고 1컵씩 하루에 3번 빈속에 먹는다. 통풍 ;말린 질경이의 잎과 줄기 15g을 진하게 달여먹는다. 또 질경이씨를 가루 내어 한 번 에1숟 가락씩(찻숟가락)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비염 ;차전자(질경이) 50g에 물 4홉을 넣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효과가 좋다. 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으로는 ;질경이 온포기 30~60g을 짓찧어 즙을 내어 물에 타서 하루 5~6번 양치를 한다. 질경이(차전자)는 소양인에게 아주 좋고, 태양인도 맛있어 합니다. 즉 소양인, 태양인에게는 만병통치약이고 태음인, 소음인에게는 해롭습니다. 효능 ; 위암, 간기능 개선, 두통, 황달 |
♣ 잎은 신우신염, 방광염, 요로염에 사용한다.
♣ 변비 치료제로도 쓰며, 세균성 이질에도 효력을 나타낸다. 특기사항 민간요법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만큼 질경이는 그 활용 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나다.
질경이를 민간에서는 기침, 안질, 임질, 심장병, 태독, 난산, 출혈, 요혈, 금창(金滄), 종독(腫毒) 등에 다양하게 치료약으로 써 왔다.
이뇨작용과 완화작용, 진해작용,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데, 변비, 천식, 백일해 등에 효과가 크다. 각기,
관절통, 눈충혈. 위장병, 부인병, 산후복통, 심장병, 신경쇠약, 두통, 뇌질환, 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다.
약용부위 종자, 잎 채취와 법제 씨는 초여름에, 잎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시로 채취한다. 약 성 약성은 차고, 맛은 달다. 소장경, 대장경, 비경, 간경에 작용한다.
사용법 종자 또는 잎 4 ~8g에 물 700ml를 넣고, 2 ~3시간 달여서 식후 1시간에 복용한다. 대증요법 ♣ 늑막염에는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생잎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짓찧어 즙을 내어 밥먹기 전에 먹어도 좋다.
♣ 급·만성 신장염에는 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달여서 체로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한번에 한잔씩 하루 세 번 빈 속에 먹는다.
♣ 숙취나 알코올 중독에는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수레바퀴가 지나가도 강인하게 번식한다고 해 " 차전초(車煎草)라고 하는
질경이는 길가나 들판에 많은 흔한 풀이다.
질경이는 무기질과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 당분 등이 풍부한 나물이며 주로 봄철에
나물로 즐겨 먹고 삶아서 말려 두었다가 기름에 볶거나 국도 끓여 먹는다.
질경이의 약성은 차고, 맛은 달다. 소장경, 대장경, 비경, 간경에 작용한다.
민간요법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만큼 질경이는 그 활용 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나다.
예부터 한방에서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에 약으로 쓴다.
민간에서는 기침.안질.임질.심장병.태독.난산.출혈.요혈.금창 등에 다양하게 치료약으로 써 왔다.
이뇨작용과 완화작용. 진해작용.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데
변비. 천식. 백일해 등에 효과가 크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며 언덕을 뛰어 넘을 수 있을 만큼
힘이 생기며 무병장수하게 된다고 하였다.
질경이에 대해서 임상실험한 것을 보면, 기관지염 환자에게 한번에 40그램씩
하루 세 번씩 먹여 1~2주 만에 77퍼센트의 치료 효과를 보았으며,
질경이 침출액을 피하주사 하였더니 열흘 안에 해소와 객담이 현저하게 줄고
30일 지나자 완전히 나았다고 나와 있다.
급.만성 세균성 이질에는 질경이를 달여 한번에 60~2백 그램씩 하루 3~4번
일 주일쯤 먹으면 대개 낫는다.
또 질경이는 피부 진균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어서 피부궤양이나 상처에 찧어 붙이면
고름이 멎고 새살이 빨리 돋아나온다.
질경이 씨앗은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세포의 진행을 80퍼센트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다.
옛 차력약으로 구리가루를 먹다가 구리에 중독되어 피오줌이 나 피똥을 누는 사람이
더러 있었는데 그럴 때는 반드시 질경이를 먹어서 해독하였다.
이렇듯 약성이 좋은 질경이를 장아찌로 활용하면 단맛이 있어 먹기가 편하며
입안에서 맴도는 풍미가 대단하다.
음식이기에 앞서 약이며 약인 동시에 음식인 소중한 우리의 자원이다.
질경이를 약으로 만들어 먹는 과정..
1, 많이 캘수록 좋다(뿌리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음).
1,흙을 모두 씻고 잎에서 뿌리까지 건조시킨다.(말린다)
말리는 방법은 멍석에 깔아 며칠(최소한 일주일 뒤집어 주면서) 햇�이나 그늘도 좋음.
Α.멍석이 없는 아파트에선 양파주머니(망사)안에 말린것을 찬공기 통하는 곳에 보관하였다가
순서대로 다시 끓이면 됨
B.일반 음료수맛과 동일 하니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음.
2,찜통(1말짜리)에 거의 채우고 물은 8부정도에서 2,3시간 끓임.
처음엔 센 불..나중엔 약한 불을(가스불일경우)물이 까맣게 울어남 서되정도가 알맞음.
3,첨가용=오가피나무 썰은 것(약초파는데 있음)+감초는 조금만..약초파는곳에 가면 대충 알려줌.
4,재탕=물은 반만 붓고 1시간만 끓이면 됨
5,플래스틱 병(1되짜리)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차게 하여서 드시고
6,숙취에도 그만(과음했을때 맥주컵 한잔)임, 아침 기침후에도 반잔만
7,휴대용도 가능함. 맛은 감초를 넣었기 때문에 일반 차같이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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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는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습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동시에 설사를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며 담으로 인한 기침을 치료하는 효능을 지닌 약재이다.
주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이나 간에 열이 성하여 눈이 침침하고 아픈 것, 폐에도 열이 있어서 가래가 생기고 기침 등의 증상에 주로 응용되며, 간과 폐의 열을 소변과 같이 밖으로 배출하여 각 장부에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이밖에도 혈압강하작용 역시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만성간염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고혈압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기침. 가래 ;질경이 씨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백일해 ;질경이 씨. 씨가 없으면 말린 질경이 12g과 앵속 껍질 12g. 까치콩 10개. 감초나
설사. 변비. 구토 ;질경이를 날것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미나리를 갈아 넣어도 좋다. 늑막염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생잎에
급.만성 신장염 ;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부종 ;질경이 씨와 삽주 뿌리 각각 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두통.감기 ;질경이를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하루20~30그램을 쓴다.
관절염 ;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 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숙취나 알코올 중독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노인성 배뇨곤란이나 음경동통 대변이묽거나 설사하는 데.눈이 충혈되고 눈앞에서 꽃무늬 같은
신장염, 오줌누기장애 등으로 부을 때 ;옥수수 수염 50g. 차전자(질경이 씨) 15g을 물에
배에 물이 차는 복수증상(간경복수증) ;옥수수 수염 50g. 질경이(차전자) 10g을 끓여 하루 3번
더위를 먹었을 때 ;신선한 차전초의 잎과 줄기를 찧어낸 즙에 꿀을 적당히 넣고 1컵씩 하루에
통풍 ;말린 질경이의 잎과 줄기 15g을 진하게 달여먹는다. 또 질경이씨를 가루 내어 한 번 에1숟
비염 ;차전자(질경이) 50g에 물 4홉을 넣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효과가 좋다. 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으로는 ;질경이 온포기 30~60g을 짓찧어 즙을 내어 물에 타서 하루 5~6번 양치를 한다.
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으로는 ;질경이 온포기 30~60g을 짓찧어 즙을 내어 물에 타서 하루 5~6번 양치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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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현재 이 순간 옳은 것에만 집중하면
우리는 더 행복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활력과 자신감을 얻어
그른 것도 처리 할 수 있다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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