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25

흔들릴 때마다 별을 보라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 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고, 그 빛은 또한 누군가의 삶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빛이 되는 것입니다. 흔들린다고 내 안에서 반짝이는 빛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내 안에 있는 빛은 흔들릴 때 더욱 더 선명하게 반짝인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의 별은 우리들에게도 눈부시게 반짝이는 빛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들 안에 있..

좋은글 2014.05.15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중년을 즐기는 여자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가 좋다. 한번 삐치면 오랫동안 삐쳐있는 여자보다 바보같지만 금새 잊어버린 척 웃어주는 여자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보다 가끔은 화도 낼 줄 아는 여자가 좋다. 질투를 벗삼는 여자보다 애교섞인 질투를 보이는 여자가 좋다.

좋은글 2012.10.17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어느 95 세 어른의 수기나는 젊었을 때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존경을 받았습니다.그 덕에 65 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그런 내가 30 년 후인 95살 생일 때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 년의 생애는 자랑 스럽고 떳떳 했지만,이후 30 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 되고 비통한 삶 이었습니다.나는 퇴직 후"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 은 그냥 덤 이다."라는 생각 으로 그저 고통 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덧 없고 희망이 없는 삶...그런 삶을 무려 30 년이나 살았습니다.30년의 시간은지금 내 나이 95 세로 보면...3분의1에 해당 하는 기나긴 시간 입니다.만일 내가 퇴직 할 때앞으로 30 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 했다면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좋은글 2012.10.03